최근 모바일 플랫폼으로 양대스토어에 정식 론칭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갓앤데몬

방치형 장르다보니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 수 있고 플레이 방식이 전혀 어렵지 않아

유저들의 유입이 상당하다 일단 초반부 덱을 키우기 위해서는 나오는 영웅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이벤트 참여만으로도 획득 가능한 신화급 영웅들도 존재하니 이번에

추천 하는 영웅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갓앤데몬의 메인 콘텐츠는 챕터 및 스테이지이다 단계별로 챕터와 스테이지가 올라갈수록 등장하는 몬스터들의 

강함도 올라간다 그렇기에 영웅들을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어떤 영웅을 활용하는지도 잘 파악해야한다

PvP콘텐츠 아레나에서 랭커들이 주로 활용하는 영웅들의 순위가 공식카페에 올라와 PVE, PVP에서 상당히 유용한 영웅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첫번째로 1티어급인 서포터 포지션의 세라펠 1스킬로 사망한 아군을 부활하거나 체력이 가장 낮은

아군을 치료한다 포인트는 100레벨에서 개방되는 불몇의 빛인데 세라펠 사망시 모든 아군의 hp를 회복시키고 랜덤한 아군

1명부터 3명이 부활한다 전세가 불리한 상황에서 한방에 역전 시킬 수 있는 서포중의 GOAT

다음으로는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로 획득가능한 오르페우스다 오르페우스는 흡혈과 변신, 디버피 해제 등

앞열에서 강력한 탱킹력을 보여주면서 딜까지 강력하다 스킬 중에서도 신성한 강림의 경우 체력이 반 이하로 내려갈때

발동되는데 검의 신으로 변신하여 자신에게 걸린 모든 디버프 해제는 물론 체력도 회복한다

빛의여신 오스타라의 경우 오르페우스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탱킹도 보여주지만 딜보다는 서포터의 면모를 보여준다

탱킹력이 부족하거나 강력한 딜을 가진 적을 만났을때 더욱 잘 버텨줄 수 있으며 광역딜을 맞았을시 생명력을 연결시켜주다보니

PvP와 PvE에서 모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다음으로는 암살자의 모습을 하고있는 레이첼이다 레이첼의 경우 강력한 딜을 보여준다

하지만 탱킹력보다는 강한딜을 보유해서 전방보다는 후방에 배치하여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외에도 지속 데미지를 입히는 자연의 분노 프레니, 부활 도발과 함께 강력한 탱킹을 보여주는 힘의 군주 그록스

등 매력적인 비주얼은 물론 각자 성능또한 너무나 달라서 전략적인 덱을 구성하는 재미도 갓앤데몬에서는 느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