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MMORPG 게임 카르나크 사전예약 놓치면 안되겠는데요? 잡담

예전 즐기던 타이틀이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특히 PC방에서 컵라면을 쌓아두고 하루종일 즐기던 때가 있었는데 그 시절에 즐기던 재미는 아직도 추억이 되어있는데, 다시 그 느낌을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도 새록새록 드네요. 당시에는 노력만 있다면 누구든 최강의 자리를 꿈꿀 수 있던 시절이었으니깐요.

그리고 요즘은 보이지 않는 천장의 벽이 너무 심해서 쉽게 좌절하기도 했는데, 이게 또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줘서 자꾸 게임을 바꾸게 되네요. 아마 비슷한 고통을 많은 분들이 겪고 있을겁니다. 방법이 없을까 싶으실텐데 그렇다면 이번에 소개할 신작 MMORPG 카르나크에 집중해보도록 합시다.

특히 슬로건에서 눈길을 확 끌었는데요. 불필요한 것들로 왜곡하지 않는다. 변질은 거부하고 본질은 강화한다, 우리 모두 MMORPG를 제대로 즐길 권리가 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즐길 권리는 요즘 시대에 딱 필요한 내용이 아닐까 싶네요.

사전예약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각 스토어에서 진행 중입니다. 신청 하기만 해도 하급 코스튬 카드(11회) 1개, 하급 소환수 카드(11회) 1개, 가속 버프물약 3단계를 챙겨갈 수 있다. 스토어에서는 사전 등록만 해도 다양한 요리를 챙겨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전예약은 10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100만명을 채우면 희귀 코스튬 카드와 도핑 음식, 무기와 방어구 강화석 상자 등 다채로운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친구 초대 이벤트를 통해 희귀 제작 레시피를 얻을 기회도 주어지는데요. 5명 이상 초대를 하면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요즘 게임에서는 희귀 아이템을 구하기가 정말 어려운 편인데 시작하자마자 받을 수 있는 기회라 놓칠 수 없겠더라구요. 그리고 1명 초대하면 아크시엘의 성장 포션 20개, 3명을 초대하면 각성한 무기와 방어구 강화석 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카르나크 사전 퀘스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미션 3가지를 완료하게 되면 희귀 소환수 카드를 챙겨갈 수 있기에 거를 타선이 없습니다. 시작하기도 전에 벌써 희귀 세트를 모두 갖추고 시작하는거라 알려드린 내용들은 모두 해두시기를 바랍니다. 직업 또한 기사, 마법사, 궁수로 시작할 수 있기에 당시의 추억을 되살리기에도 딱입니다. 저는 이번에 기사로 시작해보려고 각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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