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게임 개발자의 일지 요약...

어느 게임 개발자의 게임 심의 과정

게임 완성! 이제 심의 받으러 고고싱

→게임물 등급 홈페이지 방문

→사이트 회원 가입해야함

→가입실패

→공인인증서 필요

→일반 공인인증서 말고 게임심의전용 공인인증서 필요

→게임심의 전용 공인인증서 발급절차

→인증서 발급 회사에 게임개발사 대표가 서류들고 방문

→어렵게 서류 준비해서 해당 업체 방문하니 5초만에 완료(대충 검사함)

→다시 회원가입시도

→실패

→실명인증 필요함

→실명인증회사 전화, 팩스 보냄

→실명인증 완료

→회원가입 성공

→게임파일 등록단계

→인감도장스캔본, 사업자사본 스캔본, 기타등등 서류 스캔본....등등등 필요

→게임설명서 업로드 hwp파일 업로드

→하루가 지나가서 다음날로 연기

→다음날 계속되는 게임등급심의절차

→아래아한글 설치후 사진첨부후 업로딩 완료

→6만원을 입금하라함　

→입금완료

→서류미비로 다시 빠꾸

→사업자등록증이 아닌 게임제작업체 등록증 필요

→구청에 게임제작업체 등록하러 고고싱

→구청이 게임제작업체 등록 거부

→이유는 해당 사무실에 불법건출물이 있어서 등록 불가함

→월세내고 임대해서 쓰는데 집주인이 주차장 지붕올린것을 딴지걸음

→결국 임대한 건물의 집주인이 올려놓은 불법구조물(주차장 지붕)때문에

게임심의등록 실패한 어처구니 없는 실화...

게임등급위 홈페이지 문구

"게임산업은 우리의 새로운 성장 동력 입니다"

???

엿이나 먹으세요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공감
- 리얼한 서양무기 묘사의 흥행성은? [16]	아퀼리페르	01-16	8431	1
- 저 여기다 글 처음 써보는데요 테라에 대해서씁니다. [16]	이렇게살아요	01-16	7534	0
- 게등위가 돈을 받아도 유저가 수긍할려면 그들이 뭘해야 할까요? [16]	돈겁게마	01-15	6435	1
- 테라 생각보다 많이 발전했네요. [10]	대세는발업	01-15	10094	0
- 테라에 대한 몰입도 글을 보고... [16]	디카엘	01-15	9593	0
- 내 어릴때부터 지금까지의 FPS [2]	허경영축지법	01-15	7580	0
- 퀘스트 무한반복 테라도 예외는 없었다 [23]	해투뤽	01-15	8758	0
- [컨텐츠 원소 조합론] 활용 예: 테라 평가하기. [11]	DeftCrow	01-14	17450	3
- 스타2가 국내에서 부진한 이유가 뭘까요? [18]	고얽	01-14	7228	0
- 게임 중독증상때문에 살인? [7]	돈겁게마	01-14	23518	1
- MMO게임속의 양면적 캐릭터 디자인의 필요성 [2]	athence	01-14	18652	0
- 11111 [3]	게임평가단	01-14	6582	1
- 테라를 까고싶은 이유 [21]	현탱	01-14	9301	0
- 컨텐츠 원소 조합론 Part 2: [상황]의 정의, 그리고 [상황]과 [활동]의 개념을.. [이미지] [6]	DeftCrow	01-14	9786	2
- 테라 전투 시스템 [5]	노레그	01-13	23022	0
- ㅡㅡ 테라가 재미있나요? [25]	수학동자	01-13	11631	6
- CES 2011에 출전한 게임은 무엇이 존재하였나?! [이미지] [2]	껍데기	01-13	10032	0
- 테라..어찌할고... [12]	풍류시인	01-13	9044	0
- 왜 확장되어야 하는가...망상나열 [7]	하세오	01-13	6145	0
- 테라의 재미 어디서 찾을것인가. [52]	ASSEM	01-12	14608	1
- 테라가 성공을 위해서는 한게임을 넘어야 한다 [7]	루체니즈	01-12	8092	0
- 게임 심의료에 관한 기사를 읽었는데요... [5]	반푼이기획	01-12	6197	0
- 온라인게임에서의 제작스킬 과연 유용할까요? [12]	요술뱃살	01-12	7460	3
- 지극히 개인적인 테라가 맘에 안드는 이유 [50]	Eastwind	01-11	10867	0
- 회사에겐 약, 게임에겐 악인 캐시아이템 [11]	멘탈엔젤	01-11	6405	1
- 온라인 게임의 적당한 시나리오에 대해. [17]	오프나이젤	01-10	10040	3
- 자유와 방종 타이머 [14]	피드러스비슷	01-10	5898	0
- 당신의 자녀가 게임하는 것을 왜 개발자들이 책임져야 하나? [26]	검은고양이대마왕	01-10	10314	11
- 시간제한있는 서버를 따로 운영하는건 어떨까요? [20]	일타이피	01-10	6453	1
- 길드를 넘어선 국가 [31]	피드러스비슷	01-09	7700	0
- 게등위, 정부에게 바라는점(발언대 버전) [5]	금시윤	01-09	5921	0
- 아저씨의 게임능력은 정말 떨어지는가 [33]	강마에	01-09	10767	2
- 테라, 성공 요소가 실패요소가 될 가능성은? [13]	아퀼리페르	01-09	9221	2
- 렙업을 위해 <싸움>말고 다른 대안은.. [22]	풍류시인	01-09	6334	3
- 그들이 말하는 문화강국의 허상. [8]	수요공급	01-08	7551	2
- Tig의 레벨제는 마약인가? [22]	파문	01-08	6130	3
- 롤 플래잉 .. 이란..? [18]	검천	01-08	7660	1
- 애플, 맥 앱스토어 오픈!!! [이미지] [12]	너는펫	01-07	14488	2
- 한국 인터넷 규제,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 ≪ Bloter.net //bit.ly/hTmXdO [3]	firn	01-06	7292	0
- 어째서 게임은 악마화 되는가? [25]	수요공급	01-06	8089	1
- 게등위에 관한 글이네요 [5]	가부	01-06	6334	1
- 어느 게임 개발자의 일지 요약... [15]	너는펫	01-06	7460	5
- 청소년보호, 강제할수있는 방법이 있나 [8]	노나메	01-06	5296	1
- (뻘글) 문명 MMORPG [28]	수요공급	01-05	9239	2
- 테라. 게임의 세계관을 밝혀라! [41]	파문	01-04	9465	2
- 몸에 좋은 담배? [18]	firn	01-04	8457	4
- 온라인게임은 ○○○○다. [6]	펌킨	01-03	5698	0
- 강화에 대한 이야기 [11]	목성인	01-03	5582	0
- 짧지만 궁금했던 점 몇가지... [16]	유리라능	01-02	14467	0
- STEAM. 패키지 게임 시장의 대안이 될 것인가? (1부?) [이미지] [14]	아이들러	01-01	7965	6
- 케릭터의 노출도와 복장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2]	파문	01-01	9043	2
- 최적화 꼭 필요하나? [20]	RemaErD	12-31	6648	1
- 논타겟게임, 어떤 것이 정답일까? [이미지] [16]	뛰어난쭈구리	12-30	9727	2
- 퀘이크워즈 드래곤플라이 해명글 [이미지] [19]	일타이피	12-30	8255	2
- MMPRG의 유통기한 [22]	마녀물고기	12-30	7744	3
- 게이머 여러분들은 투표하시나요? [15]	오랑v	12-29	6020	2
- 유저들을 농락하는 드래곤플라이를 고발합니다! (수정) [이미지] [37]	자라브	12-28	14172	19
- 당신은 게임을 왜 하고 있나요? [31]	민요	12-25	7692	1
- 이번 키넥트와 온라인게임연동소식 [1]	Anymore	12-24	7010	0
- 테라 온라인 1월11일 치열한 경쟁의 승부수를 띄우다! [11]	껍데기	12-23	10770	0
- 자유도 구현 방식에 대한 고찰 - 컨텐츠 원소 조합론(Content Element Combinat.. [16]	DeftCrow	12-22	9841	2
- 2010 뇌내 싱글게임 결산 [이미지] [9]	대세는발업	12-22	15820	1
- 컷신 좀 볼께요!! vs 그냥 스킵해!! [이미지] [47]	Fairytale	12-21	17791	7
- 진정한 자유도를 만들려면 유저들에게 맡겨라. [46]	펌킨	12-21	8629	11
- 야구9단 한국형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을 타켓으로 하다! [3]	껍데기	12-18	14835	1
- 금본위제, 게임에도 써먹을 수 있을까? [23]	아퀼리페르	12-18	15418	6
- 게임 개발자들은 롱런이 가능한가요? [이미지] [51]	원더	12-17	10582	1
- 현거래 시장은 MO/MMORPG에서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26]	아퀼리페르	12-16	7352	1
- 생산품의 재료가 너무 다양해도 문제다! [이미지] [11]	Fairytale	12-16	9304	1
- 어째 우리나라 사람들은 PvP 관련 게임에 강력한듯. [14]	아리아스타크	12-15	6663	1
- 더 이상 새로운 장르의 게임은 나올 수 없는 것인가? [21]	오랑v	12-13	7748	1
- 자신의 아바타에게 성격을 부여하자? [22]	아퀼리페르	12-12	7436	3
- MO/MMORPG에서생산을 재밌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76]	아퀼리페르	12-12	11474	2
- 3D 디스플레이, 콘솔, 두번째 패드 [12]	kaoDASH	12-12	5704	5
- 몬스터헌터 3rd 환율차를 노린 역수 사건! [이미지] [6]	껍데기	12-12	10667	4
- 게임 디자이너를 위한 Ted강연 목록 //bit.ly/Ted4GD [6]	firn	12-10	7908	2
- 게임 개발자는 정말 어렵게 사나요? [이미지] [70]	s큰방울	12-10	21618	3
- 2011년 기대되는 MMORPG 온라인 게임은?! [12]	껍데기	12-09	8998	3
- 온라인게임. 레벨업하면 반드시 강해져야 하는가? [25]	아이들러	12-08	7001	1
- 스타2 흥망성쇠에서 왜 유즈맵이빠져있는가 [24]	KirbyIsres	12-07	11460	2
- 게임업계는 왜 애플 앱스토어에 포커스를 맞추나?! [7]	껍데기	12-07	8882	4
- 저렙전용 서버 시스템.. ㅡ_ㅡ ? ;; ㅋㅋ [13]	드래곤건담	12-06	6495	3
- 글로벌 게임회사인 THQ 한국지사 철수가 의미하는 것은?! [이미지] [33]	껍데기	12-06	9766	0
- 캐스파의 파행은 어디까지인가? [47]	너는펫	12-06	6400	4
- 케스파 한발 물러서다. [이미지] [14]	Seez	12-05	6760	1
- MORPG, 횡스크롤식 일방통행방식 외 다른 길은 없는가? [이미지] [74]	아퀼리페르	12-04	16075	4
- 신데렐라 법에 대한 씁쓸함.. [15]	하늘을날때	12-04	6505	2
- 스타2가 성공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43]	오랑v	12-03	7508	1
- 아키에이지는 작업장과 어뷰징을 어떻게 방지할까요? [30]	BloodyTerror	12-03	7247	0
- 테라.. 오토 작업장이 침을 흘리고 있다고 합니다. [27]	nickdo	12-03	13576	0
- N사의 캐쉬템 정책 [39]	페페오	12-03	7933	0
- 예상보다 낮은 인기의 스2....RTS 장르 자체가 인기 없는 장르라 그런듯. [21]	아리아스타크	12-03	6236	0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스투가 블리자드 생각만큼 성공하기 힘든 이유 [20]	아퀼리페르	12-02	6756	0
- 블리자드가 슬슬 행동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8]	Eastwind	12-02	5937	0
- 비교적 성공하지못한 스타2 : 그 이유는? [107]	화나암	12-02	10263	-20
- 신대륙의 개척자 [이미지] [16]	에우테르페	12-02	9987	0
- 영화와 미디어믹스를 통한 마케팅 [5]	노나메	12-01	15769	0
- 개념 뒤집기 - 파티플레이 편 [12]	채작가	12-01	7611	0
- 씁쓸한 앱스토어 게임분야 1위 타이틀. [이미지] [17]	일타이피	12-01	16465	3
- 온라인 게임에 바라는점(아이템 드랍편) [19]	술한사발	11-30	5436	1

모바일게임 아지트

게이머발언대

어느 게임 개발자의 일지 요약...

주간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