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나는 오늘 굉장히 재미있는 게임을 만났다.

글쓴이:비밀청년or세계지배자or지구왕or태양왕

내용:

옛날에는 말싸움에서 지고 발려서 잉잉 울던 시절이 있었다.

그땐 thisisgame.com이 그냥 평범한 게임 기사 올리는 사이트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훌륭한 게임이었다니!

이 사이트를 나는 재발견한 것이다.

onesound여! 너따위의 명성을 내가 꺾으리로다!

나는 비밀청년! 태양계를 다스릴 청년이다!

플레이한 게임 제목 : thisisgame.com

플레이한 시간: 오늘 단 하루 (지만 멋졌다)

플레이한 소감: 너무 너무 멋지고 고맙고 또 눈물겹고...? 뭐요? 아니라고 생각하시오? 나는 재밌단말이오. 그래서 너무 재밌어서 눈물난다오. 이렇게 재밌는걸 알았다면 진즉에 이렇게 놀껄... ㅠㅠ 그땐 멍청해서 이렇게 놀지 못했단 말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