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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소리는 안들리는데 묘하게 커다란 안경을 쓰면서
팔뚝 엄청 굵은 아가씨의 투정을 들어주는
집사의 모습이 투영되는 건 뭘까요 ㄷㄷㄷ....
서브컬쳐 장르쪽에도 저게 유입이 되어버리다니ㅋㅋㅋㅋ
처음 봤을 때 진짜 엄청 웃었는데
듀엣 나이트 어비스 공모전에서도 만날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