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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키 (이승운 기자)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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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 우리 아들~!

아케이드 부스의 <마법천자문>은 어린 관람객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잘한다, 우리 아들~! 아들의 배틀 장면을 찍고 있는 아버지.

 

뜨거운 회장의 열기에 잠깐 쉬고 있는 가족들.

 

뒤에 앉아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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