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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지니 (이재진 기자)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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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게임콘서트 실황] (2) 파이널 판타지 VI

디스이즈게임의 독일 게임콘서트 2006 실황 영상, 그 두 번째 래퍼토리는 <파이널 판타지 VI>다. 프라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마에스트로 앤디 브릭의 지휘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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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콘서트 2006의 <파이널 판타지 VI> 연주는 30명 규모의 남녀 합창단과 파이프 오르간까지 동원돼 게임의 비장함과 웅장한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현장에는 원곡을 만든 '파판 음악의 아버지' 우에마츠 노부오가 직접 참석해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1994년 발매된 <파이널 판타지 VI>는 슈퍼 패미콤으로 발매된 '마지막 파판'이었으며 7편이 등장하기 전까지 시리즈 중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파이널 판타지 VI>는 윌 라이트의 오프닝 연설 이후 첫 래퍼토리로 연주되어 게임콘서트 2006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디스이즈게임이 독점으로 제공하는 '독일 게임콘서트 2006' 실황의 연재 일정은 다음과 같다.

 

/라이프치히(독일)=GC 2006 특별취재팀

 

◆ TIG '독일 게임콘서트 2006' 업데이트 일정

 

8월 30일 - <완다와 거상> (Shadow of The Colossus, 2005)

 

9월 2일 - <악마성 드라큐라> (Castlevania, 1986-2005 메들리)

 

9월 4일 - <파이널 판타지 VII> (Final Fantasy VII, 1997)

 

9월 6일 - <악마성 드라큐라: 심포니 오브 더 나이트> (1997) - 야마네 미치루 연주

 

 

특별 이벤트!

 

9월 6일까지 업데이트되는 TIG의 게임콘서트 2006 실황 영상을 보고 댓글로 소감을 남겨주세요. 지난 첫 영상인 <젤다의 전설>을 포함해서 댓글을 남긴 모든 회원들 중 추첨을 통해 한 명에게 우에마츠 노부오의 사인이 든 게임콘서트 프로그램을 드립니다!

 

왼쪽이 우에마츠 노부오의 사인이 든 프로그램,

오른쪽이 게임콘서트 2006에 참석한 우에마츠 노부오.

 

게임콘서트 2006 래퍼토리 중 가장 긴 '대곡'이었다.

 

파이프 오르간 연주가 곁들여서 웅장함을 더했다. (연주자: Daniela Kosinova)

 

합창단의 목소리가 더해져 감동 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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