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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장? 기능성? 캐시 아이템의 딜레마 [3]

[NDC 2013 강연: 에버플래닛 포스트모템] 2013.04.25 | 전승목 (아퀼리페르)

선택은 두 가지가 주어져 있는데 어느 쪽을 선택하든 바람직한 결과를 얻을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진퇴양난, 혹은 딜레마라고 부르는 상황이다. 썩 좋은 상황은 아니었지만 뭔가 일을 하다 보면 일어나는 상황이기도 하다. 이는 <에버플..
“스마트폰 인구 10억, 중국에 빨리 진출하라” [5]

[NDC 2013 강연: 매출이 높은 모바일게임 만들기] 2013.04.25 | (깨쓰통)

“현재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 규모는 한국의 절반 수준 정도로 작습니다. 하지만 3년 안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시장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중국을 포함해 33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모바일게임 <피싱조이..
“스토리텔링의 기본은 초반 10분과 반전” [12]

[NDC 2013 강연: 게임 내 스토리텔링의 중요성] 2013.04.25 | 안정빈 (한낮)

게임을 시작하고 웅장한 화면을 배경으로 게임의 스토리가 화면 아래에서 서서리 올라온다. 세상의 평화를 위협하는 마왕이 어쩌고 저쩌고… 정의감에 투철한 용사가 어쩌고 저쩌고……. 무슨 게임이라고 지정할 필요조차 없이 많이 본 모습. 하지..
“모바일게임 어뷰징, QA도 해야하는 시대” [1]

[NDC 2013 강연: 모바일게임 QA를 준비하라] 2013.04.25 | 김승현 (다미롱)

지난 2010년 초 90개가 넘게 출시되던 PC온라인게임이 2013년 초에는 반토막이 났다. 반면 모바일게임으로 눈을 돌리면 출시되는 신작이 몇 배나 늘었는지 가늠조차 할 수 없다. 한국 게임시장이 모바일게임 시대를 맞이했다는 것은 이젠 뉴스 거..
프로그래머와의 대화, 파일명부터 정리하자 [9]

[NDC 2013 강연: 아티스트…… 그들과 대화하기] 2013.04.25 | 남혁우 (석모도)

게임은 기획자, 프로그래머, 아티스트가 함께 만든다. 하지만 서로 생각하는 사고와 이해하는 언어가 다르다 보니 함께 일하는 팀원들 사이에서 불화가 일어나곤 한다. 그렇다면 이들이 원활하게 대화하기 위해 필요한 건 무엇일까? ..
“FPS의 스트레스, 복수로 줄일 수 있습니다” [11]

[NDC 2013 강연: 온라인 FPS는 MMORPG와 다르다] 2013.04.25 | 김진수 (달식)

온라인 1인칭 슈팅(FPS) 게임은 양쪽 팀이 평등한 조건에서 서로의 실력을 겨루며 싸워야 하는 것이 큰 전제조건이다. 평등한 조건 속에서 실력이 더 좋은 유저는 좋은 기록을 내고, 실력이 떨어지는 유저라면 자주 쓰러지게 된다. 온라인..
게임만 하면 모든 캐시템 구입! 던스 ‘착한 상용화’ [36]

[아이덴티티게임즈, NDC 2013에서 ‘유료화 2.0’ 발표] 2013.04.25 | 안정빈 (한낮)

오픈베타를 앞둔 <던전스트라이커>가 ‘착한 상용화’를 선언했다. 캐시를 구매하지 않아도 시간만 들이면 게임 내에서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는 방식이다. 아이덴티티게임즈는 25일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DC)에서 열린 강연 ‘부분..
비슷하면 표절? 표절과 창작의 경계에 서다 [23]

[NDC 2013 강연: 넥슨 법무팀의 저작권 심층탐구] 2013.04.25 | 남혁우 (석모도)

게임업계에서는 예전부터 표절과 저작권 침해 시비가 있어 왔다. 그런데 게임은 시각적인 요소 외에도 프로그램이나 음악 등 많은 요소를 포함하고 있어서 시각적으로 비슷하다고 해서 그것만으로 저작권 침해나 표절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 &nbs..
“모바일 TCG, 아직 보여줄 것이 많다” [9]

[NDC 2013 강연: 일본시장에서 모바일 TCG 전략] 2013.04.25 | 현남일 (깨쓰통)

“아직까지 모바일 TCG는 콘텐츠 구조 면에서 다양하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만큼 앞으로 얼마든지 혁신적이고 기존 게임과 차별된 재미를 주는 게임이 나올 여지가 큽니다.” 넥슨의 자회사이자 일본의 대표적인 모바일게임 ..
한국 온라인게임의 미래는 암울? “포기 말라” [24]

[NDC 2013 강연: 차세대 게임과 한국 온라인게임] 2013.04.25 | 정우철 (음마교주)

25일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DC) 2013 2일차 기조강연에 나선 엔씨소프트 배재현 부사장. 그는 <리니지>부터 시작해서 <리니지 2> <아이온> <블레이드 & 소울>까지 온라인게임 개발을 두루 경험해왔다. 그런 그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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