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크티스 노바 프로, 풍부한 사운드와 노이즈 캔슬링 기능, 배터리 성능으로 3년 연속 베스트 게이밍 헤드폰 등극
- 아크티스 게임버즈, "완벽한 올인원 제품" 극찬 받으며 2025년 새롭게 베스트 게이밍 이어버드 선정
세계 최초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SteelSeries, CEO 에티샴 라바니)가 미국 음악 전문지에서 진행하는 '롤링스톤 2025 오디오 어워즈' (Rolling Stone Audio Awards 2025)에서 베스트 게이밍 헤드폰, 베스트 게이밍 이어버드 부분에서 수상했다.
미국 대중문화 매거진 롤링스톤의 '롤링스톤 2025 오디오 어워즈'에서 베스트 게이밍 헤드폰으로 스틸시리즈의 '아크티스 노바 프로(Arctis Nova Pro)', 베스트 게이밍 이어버드로 스틸시리즈의 '아크티스 게임버즈(Arctis Gamebuds)'가 각각 선정되었다.
베스트 게이밍 헤드폰을 수상한 스틸시리즈 아크티스 노바 프로는 몰입감을 높여주는 360도 공간 오디오 기능을 통해 제공하는 풍부하고 깊은 사운드 및 선명하고 깨끗한 음향을 전달하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많은 게이머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게이밍 헤드셋이다. 롤링스톤 평가단은 "아크티스 노바 프로 게이밍 헤드셋은 풍부한 사운드와 노이즈 캔슬링 기능뿐만 아니라 장시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배터리를 제공하고 PC, 플레이스테이션 5, Xbox 등 다양한 콘솔 기기에 연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라고 평가했다.
더불어, 스틸시리즈의 아크티스 게임버즈는 2024년 출시되어 롤링스톤 2025 오디오 어워즈에서 베스트 게이밍 이어버드로 선정됐다. 아크티스 게임버즈는 뛰어난 휴대성과 선명하고 견고한 사운드로 '페이커 이어폰'이라는 별명과 함께 많은 게이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아크티스 게임버즈는 밸브 스팀 덱, 닌텐도 스위치, 모바일 등 휴대용 게임에 이상적인 제품으로, 내장된 노이즈 캔슬링 및 360도 오디오 성능을 통해 게임 플레이 시 몰입감을 제공한다. 또한, 에이펙스 레전드, 포트나이트, 마인크래프트 등 다양한 게임을 위한 100개 이상의 프리셋을 제공한다.
롤링스톤 평가단은 "아크티스 게임버즈는 1회 충전 시 최대 10시간의 배터리 제공하며, 무선 충전 케이스도 포함되어 있어 최대 4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스마트폰의 무선 이어버드로도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을 자랑하며, 이동 중에도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완벽한 올인원 제품이다"라고 평가했다.
스틸시리즈 코리아 이혜경 지사장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롤링스톤 오디오 어워즈에서 스틸시리즈의 제품이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며, 모두 게이머 분들의 지지와 성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앞으로 보다 많은 게이머들과 승리의 영광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더욱 막강한 성능의 게이밍 기어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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