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데달릭]
데달릭 엔터테인먼트는 나콘 커넥트를 통해 '원스 어폰 어 퍼펫'의 개발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플래터 댄 어스 개발사의 게임 디렉터 마틴 말렉(Martin Malek)이 숨겨진 제작 과정을 보여준다. 무대를 실시간으로 변화시키는 마법 같은 연출부터, 독창적인 내러티브 구성까지 해당 타이틀에 대한 개발팀의 열정을 엿볼 수 있다.
'원스 어폰 어 퍼펫'은 다음달 말 출시 예정이며 현재 스팀에서 데모 버전을 플레이 해볼 수 있다.
개발자 영상에서는 스테이지핸드 '니에베'와 인형극 배우를 꿈꾸는 '드레브'가 잊혀진 왕국의 비밀을 파헤치는 여정을 함께하며 수작업으로 완성한 무대 세트, 캐릭터 간 상호작용, 그리고 무대를 직접 복구하는 독창적 메커니즘까지, 게임을 살아 숨 쉬는 무대로 만드는 과정이 담겨있다.
'원스 어폰 어 퍼펫'은 2025년 4월, PC (스팀),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X|S 및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될 예정이다. 스팀 덱도 지원할 예정이다. 데모 관련 더 자세한 사항은 스팀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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