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를 배경으로 한 시뮬레이션 게임 <프리즌 시뮬레이터>가 스팀에서 53% 할인된 9,630원에 판매 중이다.
2021년 출시해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 평가를 유지 중인 이 게임은 교도관이 되어 죄수들을 관리하는 콘셉트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질서를 유지하고 수감자끼리의 갈등을 해결해야 한다. 시설을 확장하는 한편, 교도소 상부와 마피아 보스의 압박을 마주하기도 한다. 플레이어는 특정한 디자인의 수감자를 만들어 넣을 수도 있다.
<프리즌 시뮬레이터>는 감옥을 소재로 한 게임 중 훌륭한 묘사를 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게임에는 스토리가 존재하며,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다른 이야기를 볼 수 있다. 개발진은 지난 2일 이 게임의 '좀비 모드'에 대해서 유저들의 목소리를 듣기도 했다.
안타깝게도 이 게임은 공식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잇 테이크 투>와 <스플릿 픽션>의 개발사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도 탈옥을 소재로 한 <웨이 아웃>을 만들었지만, 공식 한국어는 없다. 이밖에 감옥 소재 게임은 <프리즌 아키텍트>, <디 이스케이피스트> 등이 있다.

프리즌 시뮬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