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15일 개막한 지스타 2024에서 '프로젝트 아크', '인조이', '딩컴 투게더', '하이파이 러쉬' 등 주목 받는 게임들의 체험대를 설치해서 많은 주목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조이>는 행사 개막 초기에 바로 뛰어가도 2시간 이상의 대기열이 형성될 정도였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현장의 풍경은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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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15일 개막한 지스타 2024에서 '프로젝트 아크', '인조이', '딩컴 투게더', '하이파이 러쉬' 등 주목 받는 게임들의 체험대를 설치해서 많은 주목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조이>는 행사 개막 초기에 바로 뛰어가도 2시간 이상의 대기열이 형성될 정도였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현장의 풍경은 어땠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