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
- 9월 21일 11시부터 9월 23일 11시 59분까지 실시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소드 아트 온라인 프랙처드 데이드림>(한국어판)의 공개 네트워크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소드 아트 온라인 프랙처드 데이드림>의 공개 네트워크 테스트를 9월 21일 11시부터 9월 23일 11시 59분까지 실시한다.
3월에 실시한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보다 개선된 공개 네트워크 테스트 버전에서는 플레이어블 캐릭터 '아스나',' 렌', '후카지로' 3명을 추가로 플레이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보스 레이드'에는 새로운 보스 '소드 골렘'이 등장한다. 또한, 본 테스트에서의 일부 저장 데이터는 제품판에서 이어받을 수 있다.
“가정용 게임 최초”로 원작/애니메이션에 준하는 설정으로 그려지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1인 플레이 전용 오프라인 모드다. 스토리를 진행하면 각 퀘스트/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가 늘어난다.
Co-Op 퀘스트: 4인 파티로 도전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모드다. 맵 내에서는 자신들 외에도 4팀의 파티가 서로 다른 장소에서 싸우고 있으며,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점점 동료가 늘어난다. 에어리어 가장 깊은 곳의 보스전에서는 20명 전원이 모여 총력전을 펼친다.
보스 레이드: 최대 20명의 플레이어가 거대 보스에 도전하는 온라인 전용 모드다. 《갤럭시아》의 시스템이 폭주하여 원작과 애니메이션에서 키리토 일행을 괴롭혔던 보스가 부활한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되어 전 세계의 동료들과 함께 강대한 적에게 도전할 수 있다.
강력한 적과 보물상자가 숨겨진 맵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모드다. 한 맵에서는 최대 20명의 플레이어와 플레이할 수 있다. 제한 시간이 길고 자기 페이스대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멀티 플레이 입문자에게 추천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