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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후배가 있습니다. 3년 전이었습니다.
그 회사 직원이 밤에 열이 나서 병원에 갔습니다. 응급실에 가서 이것저것 조사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감기약 정도 먹었습니다. 액수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300~400만원 정도 청구된 영수증을 봤습니다.
의료민영화를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