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지엠스토어]

한국 게임사 지엠스토어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인 2D 모바일 방치형 카드 게임 <봉신 소환사>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봉신 소환사>는 방치형 카드 수집과 다양한 PVE, PVP, 스토리 모드가 결합된 2D 모바일 게임이다. 게임 내에는 동양 신화 속 다양한 영웅들이 등장하며, 플레이어는 이들을 수집하고 육성하여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봉신 소환사>의 주요 플레이 방식이 방치형 카드 수집 및 육성이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영웅 캐릭터를 수집하고, 레벨 업과 장비 강화를 통해 이들의 전투력을 높일 수 있다.

기본적인 육성 콘텐츠 외에 다양한 부가 콘텐츠도 제공하며, 영웅 조합, 현상금 미션, 스페셜 던전 등의 특색 있는 게임 모드를 통해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미지의 모험과 PVE 콘텐츠를 통해 플레이어들이 자신의 실력을 시험하고 영웅 육성 자원을 얻을 수 있다.

한편, 이 게임은 무과금 플레이어들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모든 아이템이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됩니다. 플레이어들은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에서 <봉신 소환사>를 검색하여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 기간에 따라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