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넷마블]
- 게임 공식 사이트 통해 PC 버전 다운로드 가능…모바일 사전 다운로드는 23일부터
- PC 게임 원격 플레이 가능한 ‘넷마블 리모트 서비스’ 오픈
- 4월 24일 오후 8시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정식 출시
넷마블은 오는 24일 출시하는 신작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PC버전 사전 다운로드를 오늘(22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했다고 알렸다.
PC버전 사전 다운로드는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공식 사이트를 통해 받을 수 있다. 모바일 버전 사전 다운로드는 4월 23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리모트 서비스 '넷마블 커넥트'를 오픈했다. 넷마블이 리모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 자사 게임 중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이 처음이다.
'넷마블 커넥트'는 넷마블 런처를 통해 실행 중인 PC 게임을 '넷마블 커넥트 앱'으로 원격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리모트 서비스다.
'넷마블 커넥트'를 사용하면, '넷마블 커넥트 앱'만으로도 국내외에서 언제 어디서든지 원격으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고, PvP 공격, 캐릭터 사망 등 중요한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게임을 하지 않더라도 실시간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한 번의 로그인으로 공식 커뮤니티의 다양한 소식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오는 24일 오후 8시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을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 구글플레이・애플앱스토어에 출시한다.
현재 사전 등록자 수 200만 명을 돌파했으며, 게임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