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조이시티]
- 신규 함선 및 항해사 등 서비스 7주년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 사전 예약 참여 시 4등급 펫 선택 상자 등 다양한 혜택 마련
조이시티는 모바일 전략 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에서 서비스 7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오늘(26일) 밝혔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고급 함선과 선장, 최고 레벨 상향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적용되며 7주년 기념 혜택이 담긴 사전 예약이 진행된다.
먼저, 신규 고급 함선 ‘트리톤의 분노’는 기존 최고 등급의 함선인 ‘더 헌터’의 상위 티어 함선으로 더 강력한 화력을 자랑한다. 아울러 신규 선장 3인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5티어 항해사 초대로 영입 가능하다.
‘심연의 동굴 탐험’은 스테이지를 격파하며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신규 콘텐츠로, 클리어에 성공한 스테이지까지 일정 시간마다 탐험 보상이 누적되어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선장과 함선의 최대 레벨이 확장되며 S10 레벨의 건물 업그레이드 및 몬스터, 상선, 동인도 회사, 악명 높은 해적이 등장한다.
조이시티는 7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기념한 사전 예약과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사전 예약만 참여하여도 7주년 한정 ‘4등급 펫 선택 상자’과 항해사 성장에 필요한 핵심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출석 이벤트에서는 접속 시 신규 5티어 항해사, 고급 함선 ‘스톰’ 등 30일 동안 다양한 보상이 주어진다.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