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세시소프트]
2D 클래식 MMORPG <메틴: 파멸의 서곡>의 사전예약자가 50만 명을 돌파했다.
세시소프트에 따르면, 지난달 9일부터 시작된 <메틴: 파멸의 서곡>의 사전 등록이 빠르게 50만 예약자를 달성했다. 이는 국내 장수 MMORPG 메틴의 모바일 버전이라는 점과 클로즈베타 서비스를 통해 게임성이 입증된 것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메틴: 파멸의 서곡>은 2000년 전 나이판 대륙에 악마 메그라에 의해 만들어진 여덟 개의 사악한 원석이 떨어지며 나타난 악의 권속 메틴을 물리치는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다. 기존 PC 온라인 게임을 모바일에 맞게 UI 및 게임 구성을 완전히 새롭게 개발했으며, 기존 메틴의 매력에 새로움을 더해 RPG 팬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제작됐다.
사전예약은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 외에도 구글플레이, 애플앱스토어 등 다양한 스토어에서 진행 중이다.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사전예약 공유 이벤트와 공식 네이버 라운지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를 통해 갤럭시탭 S9+, 신세계 상품권 30만원권, 구글 기프트 카드 등의 상품도 제공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네이버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메틴: 파멸의 서곡, 사전예약 50만 돌파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