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뉴노멀소프트]

- 길드 시스템 추가하며, 함께하는 재미부터 경쟁하는 재미까지 강화
- 보다 독특한 전략 수립할 수 있는 '아티팩트 시스템' 및 '사념 시스템' 추가

뉴노멀소프트(대표 박장수)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디펜스 게임 '그만쫌쳐들어와'가 길드 시스템 등을 추가하는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만쫌쳐들어와'는 일주일마다 진행되는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지속하여 높여가는 한편,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시스템 개선 및 콘텐츠 추가 등을 앞세워 높은 이용자 만족도를 끌어내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길드 시스템 추가를 통해 함께 하는 재미와 경쟁하는 재미를 강화함과 동시에, 군단장 강화 시스템을 함께 추가함으로써 더욱 전략적이면서 강력한 전투가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는 새롭게 추가되는 '길드 시스템'에서 길드 활동을 통해 최대 길드원 수를 늘릴 수 있으며, 전투에 꼭 필요한 버프까지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길드 대전을 통해 획득한 길드원 모두의 점수는 합산되어 길드 랭킹을 가리게 된다. 길드 대전에는 개인 랭킹도 존재하는데, 개인 랭킹은 길드 내 최상위랭킹을 보유한 단 한 명의 랭킹 보상이 길드원 전체에게 지급되는 혜택을 얻는다.

이와 함께 추가되는 '아티팩트 시스템'은 군단장의 스킬 능력을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으로, 전략적인 전투 운영에 큰 도움이 된다. 이용자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아티팩트를 강화할 수 있는 재료 '아티잼'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매일 접속만 해도 아티잼을 꾸준히 획득할 수 있는 '아티팩트 패스'도 함께 출시된다.

마지막으로 추가되는 '사념 시스템'은 군단장에게 장착해 다양한 추가 효과를 부여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각각의 사념은 자유롭게 장착하거나 해제할 수 있어, 이용자는 군단장과 사념 조합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전략을 만들고 전투에 활용할 수 있다.

뉴노멀소프트 박장수 대표는 "이번 업데이트는 이용자 분들이 보다 전략적으로 전투를 즐길 수 있게 하였고, 길드를 통해 함께 고민하고 경쟁하며 우위를 가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 분들이 보다 재미있고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