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켠김에한판만’은?] 매주 수 십 개의 모바일게임이 쏟아지는 요즘, 신작이 출시될 때마다 고민하게 됩니다. 소개 글을 봐도, 스크린샷을 봐도 어떤 게임인지 좀처럼 감이 잡히지 않기 때문이죠. 그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신작을 직접 해보고 영상으로 소개하는 코너를 준비했습니다.
오늘 소개할 신작은 27일 출시된 <블링팝 for Kakao>(이하 블링팝)입니다. 한국에선 생소한 방식의 퍼즐과 스킬트리를 이용한 세분화된 성장을 내세운 게임인데요, 영상으로 직접 보시죠. /디스이즈게임 김승현, 송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