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 혼’ 프리뷰

[자료제공 : 넥슨]

# 게임 소개

<던전앤파이터: 혼>(이하 던파: 혼)은 전 세계 5억 명의 회원을 보유한 한중일 최고의 인기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의 첫 3D 버전 모바일게임이다. 

원작 2D 그래픽의 캐릭터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3D 버전으로 최초 등장하며, 다양한 스킬 콤보로 원작의 액션은 그대로 계승하는 한편, 모바일에 최적화 된 ‘혼 스킬’을 새롭게 선보여 극강의 전투를 선사한다. 

2017년 1월 12일, 원작의 감성은 물론 기존 <던전앤파이터>에서 만나보지 못했던 새로운 액션 RPG의 재미를 선사할 <던파: 혼>이 국내 안드로이드OS와 iOS를 통해 전격 출시된다.  

# 세계관: 원작 ‘대전이’ 사건 이전의 오리지널 스토리  

<던파: 혼>은 원작의 ‘대전이’ 업데이트 이전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모험가들이 ‘힐더’에 의해 기억을 잃은 채 과거로 돌려 보내지게 되고, ‘세리아’를 만나면서 기억을 찾기 위한 모험 과정에서 일어나는 많은 도전과 탐험을 그리고 있다. 

‘대전이’는 2013년 9월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에서 진행한 대규모 업데이트로, 시공간이 뒤틀린다는 콘셉트와 함께 기존에 있던 마을 ‘로리엔’과 던전 ‘헨돈마이어’ 등이 게임 내에서 사라지게 됐다. <던파: 혼>에서는 그 동안 만나볼 수 없었던 ‘로리엔’과 ‘헨돈마이어’ 등이 배경으로 등장해 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다.

# <던전앤파이터> 최초의 3D 그래픽 캐릭터 등장!

<던파: 혼>에서는 2D 그래픽의 원작 캐릭터가 3D 그래픽으로 최초 등장해 더욱 부드러운 액션과 입체감 있는 외형을 선보인다. 

캐릭터는 귀검사, 마법사, 격투가, 거너 등 네 가지 직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캐릭터 별로 수십여 종의 새로운 스킬을 즐길 수 있다. 특히, 15레벨에 도달하면 각 직업 특성에 맞는 전직을 선택할 수 있어 더욱 새로운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1) 귀검사

2) 거너

3) 마법사

4) 격투가

# 모바일 버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강력한 궁극기 ‘혼 스킬’ 

<던파: 혼>에서는 모바일 버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혼 스킬’을 선보인다. 몬스터를 공격할 때마다 ‘혼’ 게이지가 쌓이게 되며, 일정 수치를 달성할 경우 화면을 가득 채우는 광범위한 공격을 가하는 ‘혼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호쾌한 한 방 공격으로 극강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으며, 전직 후에는 2단계의 ‘혼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 캐릭터 별 ‘혼 스킬’

 - 귀검사: 캐릭터 주면으로 귀수를 불러내 적들을 공격

 - 거너: 공중으로부터 원격 지원을 요청해 캐릭터 주변에 폭격을 퍼부음 

 - 마법사: 캐릭터 전면에 화산을 폭발시켜 적들을 공격

 - 격투가: 응축한 기를 폭발시켜 두 개의 회오리를 소환하여 공격 

▲혼 스킬 스크린샷 (격투가)​

▲혼 스킬 스크린샷 (마법사)​

▲혼 스킬 스크린샷 (거너)​

# 직접 조작하는 화려한 스킬 콤보의 짜릿함! 

▲ AI 레이드 스크린샷 

▲ AI PvP 스크린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