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디저트와 함께 게임을? 디저트 벽돌깨기 ‘프리티 스위트’ 프리뷰

[자료제공: 아틀리에소프트]

- 색다른 벽돌을 깨는 달콤한 모바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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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리에소프트가 정식 출시한 모바일게임 <프리티 스위트>은 귀여운 디저트들과 함께 설탕마녀가 훔쳐간 설탕을 되찾으러가는 이야기를 담고있는 벽돌깨기형 게임이다.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각종 디저트의 모양을 하고있으며, 게임에 등장하는 각종 요소들도 디저트의 형태를 지니고 있다. 

#겹치지 않는 다양한 재미있는 스킬들

‘프리티 스위트’에서 유저가 데려갈수 있는 디저트는 18종이 준비되어있다. 디저트들의 스킬은 각각 흥미로운 특성을 가지고있고, 각각 매력 넘치는 성우들이 더빙을 맡아서 게임을 한층 더 고급스럽게 만들었다.

▲ 스킬을 써서 편하게 공을 위로! 

▲ 공 대신 초코칩이 나간다 

#평범한 벽돌깨기에서 벗어난 다양한 스테이지와 특수타일

‘프리티 스위트’의 네가지 스테이지는 이전에 출시되었던 벽돌깨기 게임과는 다르다. 벽돌에 닿으면 튕긴 방향으로 튀기는 기존의 벽돌깨기와는 다르게, 스테이지마다 재미있고 독특한 법칙을 가지고 있다.

기본 스테이지인 파이프 스테이지는 벽돌이 파이프의 형태를 띠고 있다. 벽돌 사이로 공을 집어넣어 이어진 파이프를 통해 내부에서 반사 시키며 여러 개의 벽돌을 터트리는 쾌감을 만끽 할 수 있다.
 

애로우 스테이지는 벽돌 대신 매턴 회전하는 화살표가 내려오는데, 화살표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공이 이동하는 방식의 스테이지이다. 언뜻 보면 간단해보이지만 랜덤 하게 공이 튀기지 않기때문에 퍼즐게임을 하듯이 유저의 계산이 필요한 스테이지이다. 

▲ 이밖에도 설탕나라와 웨하스세상 두가지의 색다른 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다. 

아틀리에소프트는 지난 19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를 했으며, 유저들이 더 다양한 스테이지와 캐릭터를 즐길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