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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리뷰

길들이고 참전하라! 드래곤으로 즐기는 최초의 공중전 ‘괴물의 숲’ 프리뷰

디스이즈게임(디스이즈게임) 2017-10-12 11:38:33

[자료제공: 스네일게임즈]

 

# 게임소개

 

<괴물의 숲>은 1536제곱킬로미터(km²)에 달하는 초대형 오픈필드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진영전을 특징으로 하는 판타지 모바일 MMORPG다.

 

최첨단 Flexi 엔진으로 개발된 ‘괴물의 숲’은 타격감을 극대화 하기 위해 스킬의 파티클 효과를 구현하고, 퀘스트 몰입감을 위해 이동중 3D 점프 기능을 도입했으며, 드래곤에 올라타 펼치는 공중 아레나 전투를 지원한다.

 

특히 동양 판타지와 서양 판타지 그래픽이 공존하는 화면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진영의 풍경은 완전히 다른 풍격을 이루며, 라이언제국은 서양의 미를, 팬더연맹은 동양의 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중vs지상 전투를 지원한다>

 

# 동양과 서양이 공존하다!

 

<괴물의 숲>은 동양과 서양 미학의 정수를 융합하여 동양 판타지와 서양 판타지 그래픽이 공존하는 화면을 구현하였다. 두 진영 중 라이언제국은 서양의 미를, 팬더연맹은 동양의 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진영 메인시티를 포함한 이발란스 대륙의 오픈필드는 높은 그래픽 퀄리티를 실현하여 전투와 모험을 즐기는 맵이 되어주는 동시에 시각적인 즐거움도 선사한다.​  

 

<동양 그래픽의 노벨숲> 

  

<서양 그래픽의 서부왕국> 

  

# 7인 7색 캐릭터

 

<괴물의 숲>은 각각 다른 무기와 스킬을 사용하는 7종의 캐릭터를 선보인다. 플레이어는 ‘라이언킹’, ‘얼음법사’, ‘성직자’, ‘불꽃도객’, ‘부적술사’, ‘꽃의약사’, ‘여우령궁수’ 총 7가지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하여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라이언제국의 ‘라이언킹’은 도끼와 방패의 완벽한 조합으로 공격과 방어가 동시에 가능하다. ‘얼음법사’는 원거리 캐릭터로 빙설을 다스리는 힘을 가지고 있다. ‘성직사’는 뛰어난 면역스킬로 팀내의 방패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기혈회복스킬을 시전할 수 있다.

 

팬더연맹의 ‘불꽃도객’은 칼과 방패를 동시에 다루며 근거리 공격에 강한 캐릭터이다. ‘꽃의약사’는 특유의 치유술로 팀내에서 없으면 안될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부적술사’는 주술을 이용하여 공격을 펼치는 신비한 캐릭터이다.

 

또한, 두 진영에서 모두 선택할 수 있는 ‘여우령궁수’는 빠른 움직임을 가진 활 캐릭터이다.​ 

 

<두 진영의 3V3 아레나 전투> 

  

# 사냥하고 길들여라!

 

광활한 오픈필드 전투와 공중전에서 탈것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플레이어는 사냥 콘텐츠를 통해 야외 몬스터를 사냥하고 탈것으로 길들일 수 있다.

 

오픈필드 이동중 붉은색으로 타게팅이 잡히는 몬스터는 사냥이 가능한 몬스터이다. 사냥모드로 진입후 화면 하단은 사냥모드 시트로 변경되며, 화면의 좌우측 버튼을 컨트롤하여 몬스터 사냥을 진행할 수 있다.​

 

<비행 탈것과 함께하는 공중전투> 

  

# 거대 몬스터를 처치하라!

 

<괴물의 숲>에는 거대 몬스터부터 드래곤까지, 다양한 대형 보스들이 등장한다. 그 중에서도 매일 오픈필드에 등장하는 퍼플썬드래곤을 처치하면 미니 퍼플썬드래곤을 펫으로 획득할 수 있다.

 

보스전은 다양성을 겸비하여 도전 중 매 단계에 상이한 스킬을 적용해야 한다. ‘괴물의 숲’에서는 드래곤에 올라타 거대 몬스터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몬스터 보스>

  

한편, ‘괴물의 숲’의 사전예약은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공식카페 이벤트를 통해 20만원 상당의 추가 보상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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