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룽투코리아]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룽투코리아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MMORPG <탄성: 별을 삼킨 자>(이하 탄성)가 200일 맞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탄성>은 이번 업데이트에서 80레벨에 오픈 되는 또 하나의 세계 ‘평행 세계’를 추가했다. 평행세계는 신규, 기존, 복귀 유저 가릴 것 없이 모든 유저가 소환서를 통해 평행 세계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으며, 평행 세계에서 획득한 조각들은 선법 재료, 원신 신규 재료, 탈것 도감 재료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합성할 수 있게 되어 유저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유저들의 요청사항을 반영해 초월 430레벨에서 초월 530레벨로 최고 레벨이 확장됐고, 초월 530레벨부터 신왕 100레벨의 사냥터로 성전 수비병과 귀면이 도사리는 신규 지역인 ‘청현성전’이 오픈 됐다.
이와 함께 최고 레벨 확장과 함께 피해 제거 패시브 스킬을 보유한 신규 용병 ‘탈천검객’, 속성 보너스를 강화해 주는 신규 날개 ‘우령환우’, 파세 속성을 보유한 호리병 탈 것인 ‘자헌옥호’를 추가했다.
이외에도 초월 150레벨부터 원신의 장비를 착용하여 원신을 더욱 강화 시킬 수 있는 신규 원신 콘텐츠인 ‘원신 성물’도 추가했다. 특히 원신 성물 수에 따른 세트 스킬을 활성화하여 원신 속성을 더욱 강화 시킬 수 있게 됐다.
이번 업데이트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추가 개선 작업과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게임내 오류 수정 및 개선사항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탄성: 별을 삼킨 자>는 스타일리시하고 개성 있는 액션 MMORPG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그리고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탄성>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