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 ID/PW 찾기

실시간정보

'그라나도 에스파다M', '길티네' 출시 및 밸런싱 업데이트 진행

디스이즈게임(디스이즈게임) 2024-05-10 10:06:30

[자료제공: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에서 자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M>이 신규 소장 캐릭터인 '길티네'를 지난 9일 정기점검을 통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유저들은 시나리오의 3번째 지역인 '오슈' 도착 후 길티네를 스카우트 가능하다. 스카우트에는 영웅 설득권 또는 비스가 필요하고, 페소를 사용해 즉시 가문에 합류시킬 수도 있다.



길티네는 PC 원작에서 <트리 오브 세이비어>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선보인 마법 캐릭터다. PC 원작에서 강력한 성능과 거대한 낫을 든 매력적인 외형으로 '마딜 존엄'으로 인기를 모았고, <그라나도 에스파다M>에서도 강력한 성능으로 등장했다.


스탠스는 원작에서처럼 1가지만 존재하며 추가 피해를 입히는 빠른 속도의 일반공격(평타)과 적을 밀어내는 광역 넉백 스킬, 팀원의 방어력과 염력 피해를 높여주는 버프 스킬 등을 고루 갖췄다.


<그라나도 에스파다M>은 이와 함께 소장 캐릭터인 '바람의 소호', 영입 캐릭터인 '아델리나'·'’소호’·’발레리아’, 기본 캐릭터인 '놀렛트' 등 5명에 대한 밸런스 상향 조정도 실시했다.


아울러 유저들이 신규 지역인 자캥 플레이를 통해 더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드롭 아이템에 전설 장비를 추가했으며, 자캥 지역 드롭 아이템으로 완성하는 신규 도감도 추가했다.


이밖에 이번 업데이트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보다 원활히 육성할 수 있도록 페이지·스콰이어 진급서 조각을 리온 던전에서 획득 가능하도록 조정했으며 리온 던전 4층을 새롭게 열었다. 4층은 기존 3층보다 더 강력한 몬스터들이 등장하지만 3층보다 높은 확률로 개척에 필요한 재료와 진급서 조각을 획득할 수 있다.


게임 관련한 더 자세한 정보는 <그라나도 에스파다M> 공식 커뮤니티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M> 관계자는 "PC 클라이언트와 거래소 등 유저들의 모험과 전투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신규 콘텐츠도 준비 중"이라며 "최대한 빠른 일정으로 준비 중인 콘텐츠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신목록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