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뱅가드: 낭만의 시대' 업데이트로 기사 클래스 리부트

[자료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M>이 'VANGUARD: 낭만의 시대' 업데이트 상세 콘텐츠를 공개했다.

엔씨는 9월 25일 'VANGUARD: 낭만의 시대' 업데이트를 통해 기사 클래스 리부트, 오림의 흔적 시즌8, 공허의 사원 시즌2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기사 클래스 이용자는 신화 스킬 '뱅가드', 전설 스킬 '그랜드 마스터: 카운터', '데몰리션' 등의 새로운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모든 <리니지M> 이용자는 9월 25일부터 10월 10일까지 캐릭터의 클래스를 기사로 바꿀 수 있는 '클래스 체인지'에 참여할 수 있다.

<리니지M>은 인기 콘텐츠 '오림의 흔적 시즌8'도 진행한다. 이번 시즌에는 '시너지 스킬'과 신규 전용 업적이 추가돼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TJ 쿠폰' 3종을 선물한다. <리니지M> 이용자는 9월 23일 21시부터 10월 10일 정기점검 전까지 'TJ 쿠폰 선물 상자'를 게임 재화인 아데나로 구매할 수 있다.

9월 23일 오후 8시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 콘텐츠 '인사이드M – 불패의 기사'를 진행한다. <리니지M> 개발진이 등장해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하고 시청자에게 특별한 선물을 제공한다.

엔씨는 24일까지 'VANGUARD: 낭만의 시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참여 시 레거시, 리부트 월드에서 각각 사용할 수 있는 쿠폰 2종을 받을 수 있다.

'VANGUARD: 낭만의 시대'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