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 WePlay Expo 2024 출전

[자료제공: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은 2024년 11월 16일(토)부터 17일(일)까지 상하이엑스포전시관 H4관에서 열리는 WePlay Expo 2024에 출전한다고 발표하며, 출전 내용을 공개했다.

WePlay Expo는 전 세계 및 모든 플랫폼에서 다양한 형태의 게임과 관련 콘텐츠를 모아 글로벌 고품질 문화 콘텐츠와 체험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최근 몇 년 동안 전시와 체험 형식을 지속적으로 확장하여 서브컬처 분야에서 특별한 가치를 지닌 콘텐츠와 사람들이 모이는 슈퍼 이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은 Game Source Entertainment와 협력하여 『열혈삼국지 난세풍운』, 『더블 드래곤 리바이브』,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Nintendo Switch Edition』 3종의 타이틀을 직접 시연 플레이 가능한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에서 게임을 플레이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면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 Game Source Entertainment 전시관: A02

■ 출전 타이틀
- 『열혈삼국지 난세풍운』
- 『더블 드래곤 리바이브』
-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Nintendo Switch Edition』

■ 체험회 타이틀 소개

● 『열혈삼국지 난세풍운』
'열혈 시리즈' 최신작, 『열혈삼국지 난세풍운』은 '적벽대전' 직후부터 삼국지의 클라이막스이기도 한 '오장원 전투'까지, '열혈삼국지' 그 대단원에 이르는 스토리를 선보인다. 주인공 「쿠니오」가 삼국지의 영웅 '관우'가 되어 다시 돌아온 이번 작품에서는 총 100명이 넘는 '열혈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들이 총집합하여, 시리즈 특유의 정신없이 치고 박는 코믹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 『더블 드래곤 리바이브』
1987년 아케이드 버전으로 출시되어 「벨트스크롤 액션」 장르를 확립시킨 명작 타이틀 『더블 드래곤』 시리즈. 오늘날에도 레트로 게임 팬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시리즈가 『더블 드래곤 리바이브』로 완전 부활! 아크시스템웍스의 격투 게임 제작 스태프가 철저하게 감수하여, 거침없는 액션 플레이를 추구한 「현대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제작된다.

●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Nintendo Switch Edition』
『길티기어 -스트라이브-』는 시리즈 최초로 도입된 신규 시스템, 「월 브레이크」를 시작으로, 대전을 뜨겁게 불태우는 사운드, 대담한 카메라 연출, 새로워진 그래픽과 함께 최고로 파워풀한 대전을 선사한다. 0부터 재구축하여 보다 친숙한 게임성 확립에 성공하여, 전 세계 플레이어 3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유저 & 커뮤니티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다.

■ 아크시스템웍스 WePlay Expo 현장 이벤트 관련 안내
아크시스템웍스 부스에서 전시된 게임을 플레이하면 한정 특전을 얻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 QR 코드 스캔 후 부스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수량 한정의 '아크시스템웍스 WePlayExpo 한정 카드 세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이 참가하는 WePlay Expo 2024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