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HAOPLAY]
HAOPLAY가 서비스하는 레트로 미스터리 턴제 RPG '리버스: 1999'가 1.5주년을 맞이해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2.5 버전 '차이나타운 무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2.5버전 '차이나타운 무비'는 LA 차이나타운에서 영화 스토리를 모방한 일련의 마도학 범죄 사건과 관련해 현지 경찰 및 견습 야간 순찰자 '양월'이 함께 범인을 찾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스토리다. 이번 주년 업데이트에는 위에서도 언급된 6성 캐릭터 '양월'이 도삭절 한정 모집을 통해 획득할 수 있을 예정이다.
이번 1.5주년 및 2.5버전 업데이트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먼저 누적 출석을 통해 최대 20개의 모노로그를 획득할 수 있는 '촬영장 비하인드'와 셔훠 퍼레이드 기념 보상인 '10회 모집-호수의 물결', 한정 캐릭터 양월 모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회 모집-낮처럼 밝은 진심', 윈드송의 신규 의상 '착옥기'등 혜택은 접속만 해도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참여를 통해 순결의 빗방울 및 기념 건물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이웃 감사회', 상점에 숨겨져있는 고급 육성 재료를 무료로 획득할 수 있는 '함장 보물 가게', 누적 출석 10일 동안 순결의 빗방울, 기념 건물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늦봄의 여행', 유저를 초대해 임무를 완료하면 최대 10회 모집 상당의 순결의 빗방울을 획득할 수 있는 '가방 속 안부', 그리고 누적 로그인 일수에 따라 최대 6성 캐릭터를 무작위로 초대 가능한 '비밀 초대장' 등을 획득할 수 있는 '견뎌낸 폭풍우'도 진행될 예정이라 전했다.
신규 한정 캐릭터 '양월'과 '누아르' 모집과 함께 그녀들의 스토리 이벤트 '콩 심은 데 콩 난다'와 '로키'에서 과거 일화를 알아보고 클리어하며 순결의 빗방울과 육성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지난 도삭절 한정 캐릭터인 '곡랑'이 복각해 '삭일수기' 이벤트 스토리와 함께 모집도 기간 한정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지정된 범위 내 6성 캐릭터 중 1명을 선택하면, 첫 6성 획득 시 선택한 캐릭터가 100% 확률로 등장하는 '호수의 물결'과, 지정 캐릭터 범위 내에서 2명의 6성 캐릭터를 선택해 확률업 모집으로 진행할 수 있는 '호수의 계시'도 진행될 예정이다.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소식도 준비되어 있다. 크리터 기물을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덱을 구축해 대전을 진행하는 '크리터 크래시'와, 재단의 보안팀이 되어 사건 조사 임무를 맡아 도전을 진행하는 '경종이 울릴 때' 콘텐츠가 기간에 맞춰 오픈된다고 밝혔다.
그리고 6가지의 새로운 스킨들도 출시된다. 위에 언급된 윈드송의 '착옥기' 뿐만 아닌, 광대의 '그림자 놀이꾼'은 위에서 설명한 신규 콘텐츠 '크리터 크래시'를 진행해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 곡랑 '담 위의 별천지', 튜즈데이 '옥병보감', 소더비 '붉은 실의 인연'은 의상 트렌드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드루비스 한정 의상 '가시덤불이 감싸인 곳'의 경우 유후 주크박스의 클래식 CD를 해제해 획득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의상 구매 할인' 및 '배경 구매 티켓' 등의 보상을 접속만 해도 획득할 수 있는 '사자춤 공연'도 오픈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 또는 X(기존 트위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