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블리자드]
- 어머니의 축복 기간 이벤트 동안 경험치와 금화 획득량 모두 35% 증가
- 블랙 프라이데이 맞아 모든 <디아블로 IV> 에디션 세일 진행
‘피의 시즌’이 진행 중인 <디아블로 IV>에 두 가지 이벤트가 찾아온다. 오는 11월 21일부터 일주일 간 ‘어머니의 축복’ 이벤트를 통해 추가 경험치와 금화를 얻을 수 있으며,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모든 <디아블로 IV> 에디션에 특별 할인이 적용된다.
어머니의 축복 이벤트는 11월 21일 새벽 2시부터 28일 새벽 2시(한국 시각 기준)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디아블로 IV>를 플레이하면 릴리트의 축복과 함께 시즌 영역과 영원의 영역의 모든 세계 단계에 획득하는 경험치와 금화가 35% 증가한다.
피의 시즌을 즐기고 있는 플레이어들이라면, 이번 이벤트를 활용하여 배틀 패스 등급과 레벨을 빠르게 올리고, 높은 세계 단계에 도전하며, 시즌 여정을 완료하여 시즌의 최종 콘텐츠 중 하나인 ‘지르의 도살장’에 도전할 만반의 준비를 갖출 수 있다.
지르의 도살장은 강력한 괴물과 엄청난 보상이 등장하는 특수 던전으로 12월 6일 시작될 예정이다. 또 블리자드 프리미엄 PC방에서 플레이하는 경우, PC방 혜택 역시 중첩되기 때문에 최대한의 경험치 획득을 경험할 수 있다.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을 통해 <디아블로 IV>를 처음 플레이하거나, 이번 어머니의 축복 이벤트를 통해 성역을 즐기고 있는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최근 발표된 <디아블로 IV>의 첫 번째 시즌 이벤트인 ‘검은 한겨울’에 앞서 <디아블로 IV>가 선보이는 피의 시즌 이야기 전개와 도전 과제 등 여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디아블로 IV>에 관한 모든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게임프레스에서 관련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