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빅게임스튜디오]
- 애니메이션풍 그래픽과 세계관이 특징, 신작 <브레이커스> 일본 시장 공략
- PC 및 모바일 시연대 마련, 마을 이동, 시퀀스 무비, 전투 등 인게임 콘텐츠 체험 가능
- 부스에 방문하고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 참여 시 부채, 클리어 파일 등 다양한 굿즈 선물
빅게임스튜디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신작 액션 RPG <브레이커스>를 오는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3’에 출품한다고 오늘(13일) 밝혔다.
이번 <브레이커스> 부스는 1홀의 C12 구역에 위치하며, 기간 내 주요 캐릭터 3종의 일러스트와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PC와 모바일 버전 모두 시연이 가능하며, 마을 이동, 시퀀스 무비, 전투 등 다양한 콘텐츠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에게 <브레이커스>의 일러스트가 담긴 부채를 선물하며, 공식 SNS를 팔로우하면 클리어 파일과 캔뱃지를, 시연에 참여할 시 아크릴 스탠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브레이커스>는 고퀄리티 캐릭터와 매력적인 세계관, 액션 전투를 내세운 애니메이션풍의 RPG로, PC와 모바일의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개발 중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