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인디게임 행사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바로 개발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소규모로 이루어진 인디게임 개발자들은 실제 게이머의 피드백에 목말라 있고, 관객은 현장에서 이들의 게임을 직접 체험하며 의견을 나누고 피드백을 전달할 수 있죠. 개발자와 직접 게임으로 토론하는 인디게임 러버로 가득한 2022 BIC 행사장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티겟 교부를 기다리는 관람객들
이른 아침이지만, 벌써부터 관람객으로 가득합니다
행사장에 입장한 관람객들. 참고로 행사장은 1관과 2관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어떤 부스에 방문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게임을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BIC 마스코트 '존'
<커피 토크> 개발사가 찾아왔습니다
레이싱 게임 <스키드>를 플레이하는 관람객들
가림막이 쳐진 <비포 더 나이트> 부스
VR 공포 게임도 빼놓을 순 없죠
화제의 게임 <컬트 오브 더 램>도 있습니다.
디볼버 디지털 부스에 방문하면 양이 그려진 에코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체 관람객에겐 파티 게임이 제일입니다
직접 개발자에게 설명을 듣는 체험객
1:1 대전을 할 수 있는 게임도 있습니다. 사진의 게임은 <버스트>
개발자와 직접 게임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해외 관람객도 있네요
현장에서 2022 BIC 굿즈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행사가 진행 중인 방송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