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회원가입
|
ID/PW 찾기
아이디 저장하기
뉴스센터
헤드라인
주요뉴스
일반
논란/사고
외신
국내소식
인디
산업
정책
채용
사회공헌
e스포츠
코스프레
리뷰/출시
프리뷰/리뷰 ▶
패키지형
라이브서비스형
출시/할인 ▶
출시
할인정보
사전등록
업데이트
이벤트
기획/특집
분석기사
스토리텔링
흥미기획
게임인
칼럼
기자수첩
카드뉴스
연재/카툰
연재
카툰
스페셜칼럼
오늘의게임
화제의영상
전체
트레일러
플레이영상
CF
슈퍼플레이
기타
자료실
전체
보고서
발표자료
통계자료
기타
게임쇼/강연
G-STAR
GDC
NDC
차이나조이
게임스컴
TGS
E3
블리즈컨
BIC
아웃오브인덱스
PlayX4
기타 게임쇼
커뮤니티
게이머발언대
유저리뷰
시사게시판
자유게시판
갤러리
전체
유머
얼짱/몸짱/스타
기타
게임별 아지트
TIG 메인
모바일게임 아지트
퍼즐앤드래곤
전체
분석기사
스토리텔링
흥미기획
제목
작성자
고급검색
닫기
기간:
부터
1개월
3개월
6개월
12개월
까지
조건:
제목
작성자
분류:
[전체]
분석기사
스토리텔링
흥미기획
"3라인 1티어?" 발분 녹턴, 11.14 패치에선 살아남을 수 있을까
[아니면 라이엇의 새로운 희생양이 될까?]
2021.07.06
|
김승주
(
4랑해요
)
"발걸음 분쇄기라더니, 발목까지 분쇄해 버리셨다" 6월 23일 적용된 <리그 오브 레전드> 11.13 패치에서 '발걸음 분쇄기'는 돌진 기능이 사라지는 대신, 적 둔화율이 40%에서 90%까지 상승하는 버프를 받았습니다. 가장 큰 수혜자는 '녹턴'이었죠..
미드였던 내가 현실에선 원딜?! 숨은 꿀챔 '직스'를 소개합니다
[전구간 승률 52%... 실버 티어에선 56%까지 치솟았다]
2021.07.02
|
서준호
(
index
)
오늘(2일) 기준, <리그 오브 레전드> 솔로 랭크 지표에는 특이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텀 라인 승률 상위권에 낯선 챔피언이 이름을 올린 건데요, 주로 미드에서 활용됐던 AP 챔피언 '직스'가 그 주인공입니다. 최근 패치를 통해 직, 간접적 버..
[해설] 크래프톤, 왜 비교 회사를 디즈니로 했을까?
["하반기 최대어" 크래프톤 상장이 늦어진 이유]
2021.06.30
|
김재석
(
우티
)
크래프톤이 상장 일정을 미루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제동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하반기 최대어로 불린 '<배틀그라운드> 신화' 크래프톤, 기업공개(IPO)에 왜 차질이 빚어진 걸까요? 어떤 내용이 '불충분'했다고 여겨지는지 알아봤습니다. 그리고..
김대호 매직은 여기까지..? 동화의 주인공 'DRX'가 흔들린다
[호성적과 연패가 교차된 순간, 어린 선수들이 흔들렸다]
2021.06.29
|
이형철
(
텐더
)
DRX의 김대호 감독은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의 '마술사'로 꼽힌다. 2017년 챌린저스 하위권을 맴돌던 그리핀을 지도, 1년 만에 LCK로 승격시킨 데 이어 3연속 결승과 롤드컵 진출이라는 대업까지 달성했기 때문. 이후 김 감독은 DRX로 ..
'새싹에겐 자랄 시간이 필요하다', 롤 생태계 둘러싼 양학에 대하여
[조금 더 건강한 협곡이 되길 바라며]
2021.06.25
|
주보국
(
Amitis
)
<리그 오브 레전드>의 '양민학살'(이하 양학) 콘텐츠를 아시나요? 높은 티어의 스트리머 또는 BJ가 의도적으로 저티어 유저를 학살하는 양학은 아이러니하게도 <리그 오브 레전드>의 킬러 콘텐츠에 해당합니다. 약자를 짓밟는 데서 오는 쾌감과 티..
솔랭에서 억지로 서포터를 해야 할 당신을 위한 '서포터 특강'
[픽밴부터 한타, 그리고 꿀팁까지... 서포터 필수 지침서]
2021.06.18
|
서준호
(
index
)
솔로 랭크를 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자신이 원하지 않는 포지션을 배정받게 됩니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강제로 배정된 역할군이 보통 서포터라는 건데요, 보통의 경우엔 망설임 없이 닷지를 누르곤 합니다. 아무 준비 없이 서포터를 플레이했..
[흥미기획] 어쩔 수 없는 일? 재미로 보는 게임 속 '어설픈' 한국
[반갑기는 한데, 글꼴은 어떻게 좀 안 될까?]
2021.06.17
|
방승언
(
톤톤
)
“송도가 왜 거기서 나와?” 최근 EA의 기대작 <배틀필드 2042> 공개 트레일러를 지켜보던 한국 게이머들을 놀라게 한 장면이 있습니다. 바로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가 인게임 전장으로 등장했던 것인데요. 송도 시민들은 친숙한 장소를 한 번에 알..
'DTD'와 '이번엔 다르다'의 갈림길에 선 아프리카와 KT
[두 팀이 시도한 변화는 어떤 결과로 이어질 것인가]
2021.06.15
|
이형철
(
텐더
)
어떤 스포츠라도 초반 기세가 끝까지 연결되는 경우는 드물다. 초반 연승을 달리던 팀이 순식간에 무너지는가 하면 연패에 허덕이던 팀이 상위권에 오르는 상황도 자주 펼쳐지기 때문. 여기서 파생된 말이 바로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DTD)이다...
티어 방어를 위해 반드시 피해야 할 '필패 유력 챔피언 3선'
[초반도 약한데, 후반 포텐도 없는 챔피언이 있다?!]
2021.06.11
|
주보국
(
Amitis
)
2021년 시작된 <리그 오브 레전드> 11번째 시즌 솔로 랭크가 어느덧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이미 원하는 티어를 달성한 분도 있겠지만, 필자를 포함한 대부분은 분명 캐리 머신과 트롤의 경계에 서 있는 소환사들과 함께 협곡을 뒹굴고 있을 겁니다..
MS가 정의하는 게임의 미래는 클라우드, 그리고 구독형 모델이다
[9세대 콘솔시장 이전부터, MS는 꾸준히 게임의 미래를 고민해왔다]
2021.06.10
|
정혁진
(
홀리스
)
작년 말, MS는 Xbox 시리즈 S와 X 두 종의 차세대기를 선보였다. 핵심 기능을 가지며 고가/저가 모델을 구분하는 전략은 8세대에서 선보인 것과 다른 독특한 전략이었다. 하지만 회사는 콘솔기기, 타이틀만으로 여전히 만족하지 못하는(?) 분위기..
'롤드컵' 시청자 제친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
[프리파이어 e스포츠가 신흥개발국에서 인기있는 이유]
2021.06.04
|
김승주
(
4랑해요
)
모바일 게임 대회가 '롤드컵' 최고 시청자를 제쳤다구요? e스포츠 뷰어십 사이트 'escharts'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프리 파이어 월드 시리즈 2021 싱가포르'(이하 FFWS 2021)가 가장 높은 최고 동시 시청자(Peak Viewer)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
"중간고사? 기말고사에 올인!", 롤러코스터에 올라탄 LCK 팀을 돌아보다
[한 시즌만에 뒤바뀐 운명... 킹존부터 담원 게이밍까지]
2021.06.04
|
이형철
(
텐더
)
"괜찮아, 기말고사만 잘 보면 돼!" 학창 시절 중간고사를 망친 분이라면 한 번쯤 해본 생각일 텐데요, 1년에 스프링-서머 두 번의 시즌을 소화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에서도 종종 들을 수 있는 말입니다. 특히 서머 시즌은 롤드컵 진출이..
발매 연기만 11년... 이번엔 진짜 나오겠죠?
[<스토커> 시리즈 역사를 돌아보다]
2021.06.02
|
김승주
(
4랑해요
)
첫 공개로부터 11년이 지났다. 개발사는 2021년에는 꼭 출시할 것이라 밝혔다. <스토커> 시리즈의 최신작 <스토커 2>에서 벌어진 일이다. <스토커> 시리즈는 체르노빌 사건 이후 방사능에 오염된 지역을 배경으로 한 게임. 주요 무대는 존(Zone)이..
애플 대 에픽, 당신이 이 재판에 대해 알아야하는 이유
2021.06.02
|
이준호
(
마루노래
)
2020년 8월, 에픽 게임즈는 애플을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지난 5월 3일부터 3주간 북캘리포니아 연방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재판은 이제 그 첫번째 판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들은 애초에 왜 싸우게 됐으며, 그 함의는 무엇일까요..
'콘솔을 넘어 그 이상으로' 소니가 그리는 PS 브랜드의 미래
2021.05.28
|
정혁진
(
홀리스
)
소니가 그룹 IR 데이에서 공개한 자료를 보면, <언차티드4> PC 버전 출시 외에 주목할 부분이 있다. 바로 소니의 '브랜드 확장' 시도로 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플레이스테이션'이라는 자체 콘솔기기 외부로의 영역 확장이다. 소니는 '플레이스테..
15:57, 탑 파이크, 원딜 신드라... LCK의 암흑기를 돌아보다
[길었던 암흑기는 끝났지만, 왕조가 시작된 건 아니다]
2021.05.28
|
이형철
(
텐더
)
2021 MSI가 중국 RNG의 우승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 커뮤니티에는 'LCK 잔혹사' 콘텐츠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이는 LCK가 국제대회에서 부진했던 순간을 정리해둔 게시글을 뜻하는데요, 해당 경기에서 한국 중계진..
지표만으로 선정한 MSI MVP... 주인공은 쇼메이커였다
[롤 e스포츠를 돋궈줄 새로운 지표를 소개합니다]
2021.05.25
|
서준호
(
index
)
숫자가 모든 걸 설명할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에는 많은 변수가 존재하는데요, 그만큼 특정 경기나 라인의 최우수 선수를 꼽는 과정도 무척 까다롭습니다. 지표만으로 선수의 플레이나 인게임 구도를 전부 파..
전기 자동차부터 방패까지... 당신이 몰랐던 '배그: 뉴 스테이트'에 대하여
[크래프톤의 도전은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
2021.05.24
|
이형철
(
텐더
)
글로벌 히트작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한 크래프톤이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텐센트의 참여 없이 단독 개발 중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후속작,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이하 뉴 스테이트..
미소녀 캐릭터 게임에 '성능', '효율'을 강요하면 벌어지는 일
[에픽세븐 트럭사태, 그 근본 이유에 대한 이야기]
2021.05.21
|
현남일
(
깨쓰통
)
에픽세븐은 2018년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사실 엄밀히 따지자면 2016년 혹은 그 이전부터 개발된 게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냉정하게 보면 "요즘 게임" 트렌드하고 무언가 어긋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캐릭터 육성' 관련해서는 게이머와 ..
'모의밴픽'으로 미리본 MSI 결승, "무난해선 안 된다"
[쉽게 무너지지 않는 DK vs 다양한 승리공식의 RNG]
2021.05.21
|
이형철
(
텐더
)
세계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을 가리는 국제 대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결승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4강에 진출한 팀들은 오는 22일, 23일 경기를 소화한 뒤 다음날 바로 결승에 돌입하는데요, 한국의 담원기아 역시 럼블..
[기자수첩] 라이엇의 '중국 편애 논란'을 보며 한 야구 대회를 떠올리다
[편법이 실력을 뚫을 수 없음을 증명하길]
2021.05.20
|
이형철
(
텐더
)
보통 스포츠 대회 조별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팀에겐 두둑한 혜택이 주어진다. 토너먼트 상대를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은 물론, 향후 펼쳐질 상위 라운드에서도 타 팀에 비해 넉넉한 준비 시간이 부여된다. 많은 프로팀이 대회 조별 예선 1위를 꿈..
적극적 소통, 누적된 밸런스 이슈... '영원회귀: 블랙 서바이벌'의 명과 암
['영원회귀'는 배틀로얄 게임 시장의 강력한 소수로 남을 수 있을까]
2021.05.20
|
김승주
(
4랑해요
)
<블랙 서바이벌: 영원회귀>는 쿼터뷰 시점의 생존 배틀로얄 게임. 전작 <블랙 서바이벌>의 배틀로얄 요소와 <리그 오브 레전드> 같은 MOBA 장르의 특성을 합친 것이 특징이다. <영원회귀>는 최대 동시 접속자 수 5만 명, 카카오게임즈와의 공동..
[기획] 미래의 인터넷? '메타버스 게임', 거품일까 아닐까?
[우리는 '메타버스 게임'에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2021.05.20
|
방승언
(
톤톤
)
뉴스, 기사, 책에서야 많이 보지만 확 와닿지는 않는 ‘첨단 용어’들이 있습니다. 어렵고 먼 얘기처럼 들렸던 그 단어들에 우리는 어느새 푹 젖고, 나중에는 없는 삶을 생각하기 힘든 단계에 이르고는 합니다. ‘인터넷’이 그랬고 ‘어플리케이..
"대세는 탑 리신!" 반환점 돈 MSI, 어떤 챔피언이 '핫'했나?
[솔로 랭크 대세, 탑 리신과 정글 모르가나는 대회에서도 통한다]
2021.05.18
|
김승주
(
4랑해요
)
2021 MSI가 럼블 스테이지 3라운드에 돌입하며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이번 MSI는 11.9 패치 버전으로 진행됐는데요, 솔로 랭크에서 강력함을 뽐낸 챔피언이 대회에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많은 관심을 모았죠. 이번 대회에서는 새로운 얼굴과 전..
당신이 협곡에서 "와 이걸 지네!"를 외치지 않을 수 있는 방법
[딜러를 살릴 수 있는 밴픽의 중요성에 대하여]
2021.05.14
|
서준호
(
index
)
"와 이걸 지네!!!" <리그 오브 레전드>를 플레이하다 보면 한 번쯤 하는 말인데요, 오늘도 소환사의 협곡에서는 수많은 역전승과 역전패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상대 억제기까지 다 밀어놓고 허무하게 역전당하는가 하면, 바론에 장로 드래곤까지 ..
최신목록
이전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다음
주간 많이 본 기사
1
“스타크래프트 슈팅 게임 제작되고 있다”
2
[인터뷰] 철권에 복귀한 헤이하치, 용암에 빠지..
3
문명 대항마?… ‘아라’ 출시 첫날 반응 ‘복..
4
사과하더니 펀딩 받겠다? 돌아온 "최악의 먹튀..
5
美 "DL은 구매가 아니다"... 디지털게임에 '구..
6
논란의 '팰월드' PS5로 출시…일본 서비스는 미..
7
[TGS 2024] "용과같이 8 외전은 절대로 개그물..
8
“엔씨 위기는 모든 게임 ‘리니지화’ 한 경영..
9
돌아온 ‘사일런트 힐’…10월 기대작 7종
10
[기자수첩] LOL 월즈 뮤직비디오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