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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아의 정원,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

디스이즈게임(디스이즈게임) 2024-10-18 09:54:27

[자료제공:레드디어게임즈]


플랜팅 시즌이 왔다! <아멜리아의 정원>이 닌텐도 스위치에 출시됐다. <텔 미 유어 스토리>의 아멜리아가 식물과 함께하는 첫 모험을 다룬 퍼즐 게임이 방금 출시됐다. 레드디어게임즈가 개발한 <아멜리아의 정원>이 현재 닌텐도 스위치에서 이용 가능하다. 오늘부터 플레이어들은 삽과 물뿌리개, 그리고 많은 양의 접착제를 들고 버려진 옥상 정원을 되살리는 일을 도울 수 있다.

<텔 미 유어 스토리>에서 아멜리아가 할머니 로즈의 별장에 머문 지 몇 년이 지났다. 그 이후로 그녀는 더 현명해지고, 성숙해졌으며, 확실히 더 모험을 좋아하게 됐다. 어느 날 그녀는 깨진 화분들과 씨앗, 도구들이 널브러져 있는 오래된 옥상 정원을 발견한다. 이 이야기는 바로 여기서, 첫 번째 깨진 화분을 맞추는 것으로 시작된다!

20개의 다채로운 화분은 각각 독특한 퍼즐이다. 조각들을 다시 붙이고 흙을 채운 후 씨를 뿌리면 곧 아름다운 식물이 자라난다. 딸기 덤불이든 미니 나무든, 다음 단계는 신선한 농작물을 모으는 것이다. 이 채소와 과일들은 화면 오른쪽의 우정 나무로 가져갈 수 있다. 거기서 아멜리아는 수확물을 친구들과 나눌 수 있다. 여기서 플레이어의 목표는 음식을 음식 애호가와 매칭시켜 하트를 얻는 것이다.

화분들은 처음 화면에 나타날 때 아멜리아가 정리해 놓지만, 이후에는 이동시킬 수 있고 정원을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 모든 것이 정리되고 수확되면 정원을 다시 심을 수 있다. 가지 화분에 더 잘 어울리는 것이 있거나 딸기에 더 많은 공간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플레이어들은 마음껏 섞고 매치할 수 있다!

<아멜리아의 정원>은 현재 닌텐도 스위치에서 이용 가능하다. 자신의 플랜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싶은 사람들은 트위터/X의 @TMYS_Official로 사진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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