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zer Kishi USB-C,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참여

[자료제공:Razer]


Razer 공식 유통사 에스라이즈에서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11번가에서 진행되는 그랜드십일절에 모바일 무선 게이밍 컨트롤러 Kishi USB-C가 초특가 혜택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세대 모바일 게임 컨트롤러인 'Razer Kishi V2 USB-C' 모델은 모바일 게이밍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최신 안드로이드 및 아이폰, USB-C 지원 스마트폰과 호환되며, PC 연결도 가능하다. 손쉬운 휴대성과 고품질 컨트롤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콘솔 수준의 게임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Kishi V2 USB-C는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정밀한 버튼 반응, 터치감 등으로 최상의 게이밍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특히 USB-C를 통해 유선 연결 시 낮은 지연 시간을 실현하여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게임에서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컨트롤을 제공한다. 이로써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이나 PC 및 콘솔 대작 게임 등에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에스라이즈 관계자는 "Kishi V2 USB-C는 게이머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게임 환경에 맞춘 혁신적인 기술을 결합한 제품이다. 스마트폰에서 직접적인 충전과 플레이가 가능하며 고급 햅틱 기능과 빠른 연결성을 자랑해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사랑받는 모바일 게임 파트너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Kishi V2 USB-C 뿐 아니라, Razer 인기 게이밍 기어도 참여한다. 이 제품들에 대한 정보와 구매는 11번가내 에스라이즈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