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인() -디스이즈게임-

게임별 아지트

- TIG 메인
모바일게임 아지트
- 퍼즐앤드래곤

고급검색

닫기

“세븐코어, 직접 해보고 평가해 주세요” [17]

[노리아 김정주 대표, 이상문 아트디렉터 인터뷰] 2012.02.07 | 정우철 (음마교주)

지난 2009년 처음으로 세상에 알려진 노리아의 <세븐코어>. 웹젠 출신 개발자들이 모여 MMORPG를 만든다고 해서 주목을 받았다. 당시만해도 다양한 탑승물을 이용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는 ‘마운트 시스템’을 독특하..
“쉐도우컴퍼니, 두빅의 10년 FPS 노하우 담았다” [14]

[두빅게임스튜디오 강현식 프로듀서 인터뷰] 2012.01.25 | (깨쓰통)

두빅게임스튜디오가 개발하고 CJ E&M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1인칭 슈팅(FPS) 게임 <쉐도우 컴퍼니>가 최근 2차 비공개 테스트(CBT)를 마쳤습니다. 이 게임은 국산 1세대 온라인 FPS 중 하나인 <히트 프로젝트>와 유럽에서 큰 인기..
B&S 인터뷰 ① “내가 바로 홍석근이다!” [39]

[‘블레이드 & 소울’ 프로그램 팀장 홍석근 인터뷰] 2012.01.19 | 정우철 (음마교주)

엔씨소프트의 새로운 MMORPG <블레이드 & 소울>을 처음 시작하면 볼 수 있는 인물인 홍문파 사부 홍석근. 사실 이 게임에 등장하는 주요 NPC의 이름은 개발팀 구성원의 실명인 경우가 많다. 일종의 스태프롤이기도 하면서 게임의 재미를..
“위기의 e스포츠, 참신함과 열정이 다시 필요하다” [41]

[CJ E&M 온게임넷 황형준 본부장 인터뷰] 2012.01.19 | (카스토르)

온게임넷 황형준 본부장, 그는 대한민국에서 e스포츠를 처음 만들어낸 사람이다. 황 본부장은 투니버스 PD로 근무하던 지난 1999년 <스타크래프트>로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프로게이머 코리아오픈을 탄생시켰..
“MMORPG 창세기전4와 3대 시스템을 말하다” [42]

[소프트맥스 최연규 이사, 이득규 실장 인터뷰] 2012.01.18 | 남혁우 (석모도)

소프트맥스는 1995년 12월 국내 게임시장에 한 획을 그은 <창세기전>을 선보였다. <창세기전>을 보완 발전시킨 <창세기전 2>는 인간과 신을 오가는 스케일, 흑태자처럼 십 수년이 지나도 회자 되는 강렬한 캐..
“LOL, 진짜 스포츠 같은 e스포츠를 꿈꾼다” [49]

[라이엇게임즈코리아 권정현 이사 인터뷰] 2012.01.16 | 현남일 (깨쓰통)

라이엇게임즈가 개발한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가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지 어느새 한 달이 지났습니다. 최근에는 ‘LOL 인비테이셔널’이라는 리그를 시작했는데요, 이는 국내에서 <LOL>이 e스포츠로서의 행보를 본..
[ThisPeoPle]코드S 입성한 ‘거캐’, 그가 궁금하다! [9]

[서경환 캐스터, “매일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2012.01.16 | 김경현 (맹독왕)

사람들은 언제부터인가 그를 ‘거신캐스터’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줄여서 ‘거캐’라고 불리운 이 사나이는 지난 1년 동안 GSL을 통해 꾸준히 얼굴을 내밀어 온 곰TV의 서경환 캐스터다. 언뜻 봐도 180cm는 훌쩍 넘어..
[ThisTalk]I’m MVP, 정종현은 멈추지 않는다 [10]

[“2012년에도 이 자리 지킬 것, 목표 상금은 2억”] 2012.01.09 | 김경현 (맹독왕)

2011년, <스타크래프트 2> 선수들 가운데 최고의 활약을 한 선수는 누구일까? 사실 이런류의 질문은 이견이 워낙 많기 때문에 섣불리 대답을 하기가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대답을 하자면 그 주인공은 바로 정종현(IM..
“스타2는 사람들과 동등하게 설 수 있는 계기” [24]

[손과 발이 없는 매튜 핑크, GSL 코드A에 도전하다] 2012.01.06 | (카스토르)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은 리그 명칭에 걸맞게 많은 외국인들이 본선의 문을 두드린다. 2012 GSL 시즌1 코드A 예선전도 예외는 아니었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과 조금 다른 모습의 외국인이 눈에 띄었다. 그는 팔과 다리가 없..
“게임 물리효과, 새로운 세계를 보여줄 것” [18]

[엔비디아 피직스 팀 김태용 엔지니어 인터뷰] 2012.01.04 | (깨쓰통)

엔비디아의 ‘피직스’(PhysX) 엔진은 인텔의 하복(Havoc) 엔진과 더불어 게임업계의 대표적인 물리 엔진으로 손꼽힙니다. 본래 PC 패키지 게임이나 콘솔 게임에서만 많이 주목하던 기술이지만, 최근에는 온라인 게임에서도 적극적으로..
오투잼, 스마트폰으로 제2의 부흥을 꿈꾼다 [25]

[나우게임즈 정순권 이사, 유찬모 프로듀서 인터뷰] 2011.12.29 | 현남일 (깨쓰통)

국내 온라인 리듬액션 게임의 1세대로 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지금도 나우콤을 통해 서비스를 이어가는 <오투잼>(O2jam). 그 <오투잼>이 최근, 신생 게임 개발/퍼블리셔인 ‘나우게임즈’를 통해 안드로이드 OS용 스..
드디어 오픈! 파이터스클럽의 10가지 키워드 [23]

[KOG ‘파이터스클럽’ 개발팀 박신구 PM 인터뷰] 2011.12.21 | 현남일 (깨쓰통)

KOG에서 개발한 ‘격투 RPG’ <파이터스클럽>(//fc.kog.co.kr)이 오랜 준비 끝에 오는 22일 오픈 베타테스트(OBT)에 들어갑니다. 당초 대전격투를 표방했던 이 게임은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RPG로 모습을 바꾸는 작업에 매진..
“게임 개발 6개월에 승부수를 띄우다” [15]

[피버스튜디오 김대진 대표 인터뷰] 2011.12.20 | ()

싸이월드 앱스토어와 네이버 소셜앱스에서 서비스 중인 소셜게임 <에브리타운>은 서비스 첫날 약 2천5백만 원의 매출을 기록한 이후, 현재 한 달에 약 70만 명이 게임을 즐기며 월 2억 원 이상 매출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그야말로 &..
“명장 온라인은 캐주얼 액션 + 삼국지” [9]

[네오위즈게임즈 김태형 사업팀장 인터뷰] 2011.12.19 | (이터비아)

지난 2008년, 차이나조이에서 더나인이 공개한 <명장삼국>은 <던전앤파이터>와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으며 유저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듬해인 2009년 네오위즈게임즈는 이 게임을 국내에 퍼블리싱하겠다고 발표했..
[블리자드컵 결승]문성원, “2011년은 잊지 못할 한 해” [12]

[“아직도 심장이 터질 것만 같다”] 2011.12.17 | (카스토르)

황태자 문성원(슬레이어스)이 2011년 GSL 투어 마지막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면서 <스타크래프트 2> ‘왕중왕’에 등극했다. 17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 2011 GSL 블리자드컵 결승전에서..
“머큐리:레드의 무기는 패러디와 코믹” [15]

[플루토게임즈 김성 개발실장 인터뷰] 2011.12.15 | 안정빈 (한낮)

플루토게임즈가 개발하고 초이락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머큐리:레드>가 지난 12일 리미티드 서버를 열었다. 약 한 달 동안 24시간 콘텐츠를 점검하는 ‘마지막 테스트’다. 리미티드 서버 플레이 영상부터 보자. 동영상 ..
“춘추전국시대, 팜빌처럼 키우고 삼국지처럼 싸운다” [10]

[텐센트코리아 신상빈 운영팀장 인터뷰] 2011.12.14 | (이터비아)

중국 최대 게임업체 텐센트가 국내에서 첫선을 보인 게임이 바로 <춘추전국시대>입니다. 깔끔한 그래픽과 다양한 콘텐츠로 중국에서 동시접속자수 80만 명을 기록했던 웹게임이죠. 텐센트코리아는 ‘아스텔리스’라는 운영팀을 만..
“9살 그랜드체이스, 신작에 뒤지지 않겠다” [9]

[<그랜드체이스> 히어로 업데이트 인터뷰] 2011.12.13 | 현남일 (깨쓰통)

KOG에서 개발하고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횡스크롤 액션 RPG <그랜드체이스>가 오는 12월 15일, 겨울방학 대규모 업데이트인 ‘히어로’를 선보입니다. 지난 2003년 공개 베타 서비스를 시작..
“게임업계 진출의 가장 낮은 문턱이 되겠다” [7]

[허밍스토리 서진적 차장, SBS게임아카데미 김양곤 이사] 2011.12.12 | 안정빈 (한낮)

허밍스토리가 SBS게임아카데미와 손잡고 게임 운영자(GM) 교육과 파견에 나선다. 오는 12월 17일 첫 교육과정을 시작한다. 교육이 끝난 학생을 곧바로 실무에 투입하는 파견계약도 진행 중이다. 이를 바라보는 시선은 그리 긍정적이지 않다..
열혈강호2 “외부의 질책, 감사히 듣겠다” [22]

[KRG 스튜디오 한용섭 기획팀장 인터뷰] 2011.12.12 | 안정빈 (한낮)

“혼날 각오를 하고 맞아도 아프긴 아프더라고요.” <열혈강호 2>를 개발 중인 KRG 스튜디오 한용섭 기획팀장의 말이다. 지스타 2011에서 첫선을 보인 <열혈강호 2>에 대한 유저들의 평가는 좋지 않았다. 전투부분에서 기대..
[WCG]박준,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 [4]

[내년에는 재호가 우승해서 금메달을 나눠 가졌으면 좋겠다] 2011.12.10 | (카스토르)

‘신준’ 박준(판다리아)이 대한민국에 워크래프트3 금메달을 선사했다. 박준은 10일 WCG 2011 그랜드파이널 워크래프트3 결승전에서 중국의 ‘Sky’ 리샤오펑(WE)을 2:1로 격파하며 짜릿한 우승에 성공했다. ..
메트로컨플릭트, “FPS의 금기에 도전했습니다” [54]

[성낙호 레드덕 메트로컨플릭트 디렉터] 2011.12.10 | 안정빈 (한낮)

<메트로컨플릭트>는 밀리터리 FPS게임의 ‘금기’를 과감하게 무시했다. 머리 위의 삼각마크는 군복의 보호색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벽을 넘어 보이는 적의 체력게이지는 사운드플레이와 기습의 존재를 위협한다. 낭만과..
중학생 된 리니지, 앞으로의 변화는? [12]

[리니지 개발팀 3인방 인터뷰] 2011.12.09 | 정우철 (음마교주)

엔씨소프트의 <리니지>가 서비스를 시작한 지 13년이 됐다. 지난 98년 9월 첫 상용서비스를 시작으로 그 해 12월 동시접속자 1천 명을 돌파했고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온라인게임이 없었던, 패키지게임의 전성기에 동시접속자..
[ThisPeoPle]이종미, 팔방미인의 귀환 [10]

[2012년 내에 GSL 코드A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 2011.12.05 | 김경현 (맹독왕)

그녀는 최고의 여성 프로게이머였다. 지금은 ‘여제’ 서지수(STX)가 거의 유일한 여성 선수로 활약하고 있지만 한 때 서지수도 그녀의 벽을 넘지 못했던 때가 있었다. 2007년 이후 스타1 프로게이머 생활을 마무..
“블루홀, 사람을 키우는 회사가 되겠다” [34]

[블루홀 김범석 전략기획팀장 인터뷰] 2011.12.02 | 안정빈 (한낮)

“신생 개발사가 중견 개발사로 거듭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요.” <테라>로 2011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탄 블루홀이 ‘신생’ 딱지를 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테라>의 개발에만 매..

최신목록 이전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 다음

게임인 많이 본 기사

주간 많이 본 기사

㈜디스이즈게임닷컴 | 등록번호: 서울 아 00368 | 등록일자: 2007년 5월 4일 | 제호: 디스이즈게임 | 발행인: 임상훈 | 편집인: 정우철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78길 12, MSA빌딩 12층 | 발행일자: 2005년 3월 14일 | 대표번호: 02)568-7917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상훈

디스이즈게임닷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c) ThisisGame.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