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엔토리]
- 사수, 치유사, 검객, 주술사 등 4종의 신규 캐릭터 등장하는 영상 공개
- 사냥 고효율 지역 곳곳에 배치, 대규모 전투 유도
- 12월 6일부터 사전등록 실시 및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 생성 가능
엔토리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퓨전 무협 모바일 MMORPG <지천>의 캐릭터를 영상을 통해 공개했다고 오늘(9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사수, 치유사, 검객, 주술사 등 총 4종의 캐릭터를 선보여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천>은 제 3세력의 출현으로 붕괴된 정파, 사파, 마교, 낭인 세력들이 힘을 모아 땅을 되찾는 스토리를 담아낸 퓨전 무협 모바일 MMORPG다.
12월 6일부터 일주일 간 사전등록 실시하며,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를 미리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천>에는 총 8개의 특색 있는 직업이 존재하며, 무협풍 의상을 착용한 캐릭터들과 함께, 각각의 화려한 스킬 연출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필드에서 아이템을 획득할 시 무작위 옵션을 부여해 아이템 파밍에 재미를 더했으며, 개인 상점을 이용한 자유로운 거래 시스템도 특징 중 하나다.
또한 보스 몬스터 출몰, 특정 아이템 드랍 등 사냥 효율이 좋은 지역을 곳곳에 배치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