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카카오게임즈]
- 양손 둔기를 사용하는 신규 직업 ‘파괴자’ 등장 예고
- 접속한 이용자 대상으로 ‘찬란한 소환권’ 132개, ‘눈부신 소환권’ 최대 2,310개 지급
카카오게임즈는 오늘(7일),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MMORPG <아키에이지 워>의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오는 8월 21일에 실시 예정인 이번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직업 ‘파괴자’와 신규 서버 ‘이녹’을 추가한다.
‘파괴자’는 양손 둔기를 주 무기로 사용하는 신규 직업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강력한 군중 제어 스킬과 연쇄 효과를 통해 순간적으로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전투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예약에 참가하는 이용자에게 ‘눈부신 11회 소환권 선택 상자’ 5개를 선물한다. 또한, 친구 초대 이벤트를 열어 이용자에게 최대 ‘눈부신 직업 소환권 11회’ 8개와 인게임 재화인 ‘금화’ 600만 개 등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8월 21일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부터 이용자가 <아키에이지 워>에 접속하기만 해도 풍성한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출석 이벤트를 통해 2주간 매일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에게 ‘찬란한 소환권’ 총 132개와 ‘눈부신 소환권’ 최대 2,310개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8월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찬란한 소환권’ 330개를 제공한다.
<아키에이지 워>의 신규 업데이트 및 이벤트 관련 상세 정보는 <아키에이지 워> 공식 홈페이지 및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