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아크게임즈]
<레오네: 레전드 오브 네버랜드>(이하 레오네)는 판타지 모험과 어드벤처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MMORPG이다. 개성 있는 캐릭터를 생성하는 것에서부터 전략적인 전투와 다양한 콘텐츠까지 자유도가 보장된 게임성은 주목할만한 부분이다.
방치형 자동사냥을 이용해 캐릭터를 손쉽게 육성할 수 있으며, 직업을 자유자재로 바꾸는 멀티 직업 시스템과 전투 시 큰 역할을 수행하는 정령 시스템으로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친구나 동료, 길드 단위로 소통하면서 참여하는 커뮤니티도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 같은 게임성을 인정받아 동남아시아, 홍콩 및 대만, 북미 등 지역에서 이미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는 게임 <레오네>이다.
<레오네>의 핵심이자 상징과도 같은 것이 자유롭게 직업을 바꿀 수 있는 멀티 직업 시스템이다. 처음 직업 선택 후 끝나는 것이 아니라 최대 3개까지 장착한 무기를 바꾸면서 무기와 직업에 어울리는 방식으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전투 중 언제라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몬스터와 보스 몬스터와 적대시, 파티 플레이에서 역할을 분담할 시, 컨트롤을 뽐내고자 할 때 등 필요나 상황에 따라 선호하거나 높은 효율의 무기를 전략적으로 꺼내 들 수 있다.
<레오네>를 계속해서 즐길 수 있는 이유인 다양한 콘텐츠이다. 먼저 캐릭터 육성과 함께 신경 써야 하는 정령 시스템이다.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가진 정령은 전투 시 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소홀히 할 수 없으며, 멀티 직업 시스템과 함께 조합할 때 더욱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물론 여러 가지 방식으로 제공되는 PvE와 PvP 콘텐츠도 기다리고 있다. 혼자만의 모험을 즐기면서 다양한 관문에 도전하는 ‘비밀의 길’, 다른 이용자와 팀을 이뤄 던전이나 보스를 공략하는 ‘어비스 유적’과 ‘고대 유적’, 1 대 1 방식의 PvP ‘레더 아레나’, 단체로 즐기는 ‘길드 리그’ 등의 콘텐츠가 쉴 새 없이 쏟아진다.
<레오네>에 다수의 이용자가 함께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커뮤니티 역시 중요한 콘텐츠이다. <레오네>에서는 누구나 친구나 동료를 사귈 수 있으며, 나아가서는 더 큰 규모의 길드 단위로 소통하면서 진정한 MMORPG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낚시, 채광, 채집 등 생활 콘텐츠를 혼자서 만이 아니라 다른 이용자와 함께 즐기는 것이 가능하고, 보물찾기나 댄스 등 색다른 상호작용 콘텐츠도 존재한다. 해당 콘텐츠에 참가자 수와 참여 시간이 늘어날수록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어 함께 참여하면서 적극적으로 소통과 커뮤니티를 즐길 수 있다.
자유도 있는 플레이와 다양한 커뮤니티가 기다리는 <레오네>의 모험이 이제 시작된다. <레오네>는 오늘(8일)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하며, 오는 9일 정식 출시를 기념해서는 7일동안 150 뽑기권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