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명 | 크리티카(KritiKa) |
장르 | 액션 MORPG |
개발사 | 올엠 (대표이사 사장 이종명) |
퍼블리셔 | NHN㈜ (대표이사 김상헌) |
서비스 | 한게임(www.hangame.com) |
현황 | 하반기 CBT 예정, 2012 상반기 OBT 목표 |
- 통쾌하고 시원한 초(超) 액션(Extreme Action)
- 강한 개성, 매력적인 캐릭터(Appealing Character)
- 쉬운 조작과 화려한 연출, 진화된 타격감
[NHN 제공] <크리티카>는 초(超)액션(Extreme Action)을 표방하는, 빠르고 통쾌한 액션이 주요 컨셉인 3D MORPG(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다.
카툰 그래픽이 특징인 크리티카는 개성 넘치고 매력적인 애니메이션식 캐릭터를 등장시켜, 지금까지 온라인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화려한 기술과 필살기 연출을 통해 과장되고 화끈하며, 빠른 액션으로 유저들이 단번에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수 있는 게임으로 다가가고자 한다.
※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크리티카>는 지금까지 출시된 다른 온라인 액션 게임들보다 더욱 과장되고, 통쾌한 액션감을 무기로 시장의 시선을 사로잡고자 한다. 또한, 실사 그래픽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극도로 과장된 액션과 이펙트, 빠른 속도감을 특유의 카툰 랜더링 그래픽을 통해 한 단계 높은 통쾌하고 시원한 초(超) 액션으로 구현했다.
<크리티카>에는 매력과 개성이 넘치는 애니메이션 풍의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캐릭터들의 성격을 더욱 부각하기 위해 다양하고 독특한 연출장치를 마련하였다. 플레이어들은 자신이 원하는 액션 스타일을 가진 캐릭터를 선택해 성장시키면서 게이머 고유의 독특한 특성을 가진 캐릭터로 만들어 낼 수 있다.
<크리티카>는 손쉬운 조작으로 화려한 액션을 즐기는 최근의 게임 경향에 맞추어 액션 게임을 처음 접하는 유저들도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화려한 액션을 직접 행할 수 있도록 ‘오토 타겟팅(Auto Targeting)’, ‘스페셜 어택(Special Attack) 시스템’, ‘필살기(Ultra Skill) 시스템’, “액션 카메라 연출”을 구현했다.
또한, 액션 게임에 능숙한 유저들이 파고들 수 있는 ‘연계기 시스템(Chain Combo Action)’도 내재하고 있어 액션의 깊이감을 유지하는 것을 잊지 않고 있다.
<크리티카>는 액션 RPG 게임 유저들의 성향에 맞춰 짧은 플레이타임과 빠른 게임 스타일로 부담 없이 게임을 즐기는 ‘캐주얼 액션 플레이(Casual Action Play)’를 지향한다. 이는 마치 캐주얼 게임들처럼 언제든 접속해서 가볍게 즐기는 것과 함께, 빠른 성장을 통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전작 <루니아전기>의 경험을 발전시킨 <크리티카>에서는 한층 더 진화된 타격감을 구현하고 있다. 액션 게임의 기본이 되는 타격감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이를 깊이 연구해 ‘베는 느낌’과 ‘때리는 느낌’을 구분하고, 동작의 템포와 무게의 이동, 타격 무게감에 따라 손에 전달되는 리듬의 변화 등을 세밀하게 구현했다.
<크리티카>는 정통 판타지 세계에 미래형 기계 문명이 혼합된 퓨전 판타지 세계관을 채택하고 있어 최신의 만화, 애니메이션의 세계에 빠져드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또한, 개성있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최신 유행하는 패션 스타일을 소화함으로써, 액션 게이머들은 그들이 선호하는 ‘현대적이고 개성있는 캐릭터’를 만들 수 있어 자신의 캐릭터에 더욱 쉽게 애착을 느끼게 될 것이다.
판타지를 세계관으로 한 <크리티카>에서 세계를 지배하려는 야욕을 가진 대마도사 ‘알키(Alkee)’ 는 고대 연금술을 이용하여 ‘마나의 힘’을 ‘마나 배터리’로 만드는 기술을 발명했고, 그 결과 마도 문명이 급격히 발전하게 된다.
이로 인해 큰 성공을 이룬 ‘알키’ 는 황제가 되려는 야욕을 불태우게 되고, 의회군을 동원하여 반대파들을 무자비하게 진압한다. 이런 혼란 속에 한 때 공화국의 기사단이었던 주인공은 알키가 저지른 기사단 암살 계략에서 살아남아 전설의 검성 “케서스” 의 반란군에 합류하게 된다.
<크리티카>는 캐릭터가 성장함에 따라 지니는 고유한 개성, 캐릭터 별 고유한 역할 플레이, 다양한 특성을 지닌 아이템 등과 같은 RPG적인 요소들을 크리티카의 고유 액션 스타일과 절묘하게 혼합했다.
게이머들이 부담 없이 액션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작법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 FPS, 키보드모드, MMORPG(W-A-S-D조작법) 세가지 조작 방식을 모두 지원하고 있다.
<크리티카>는 기본적으로 콤보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으며, 여기에 추가적으로 필살기 시스템(Ultra Skill), 스페셜 어택(Special Attack) 시스템을 구현해 통쾌하고, 화려한 액션을 더욱 극대화 시켰다.
필살기 시스템(Ultra Skill)은 플레이 도중 특정 액션의 성공여부에 따라 게이지를 모아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스페셜 어택(Special Attack) 시스템은 특정한 조건을 달성했을 때, 화려한 연출과 액션의 효과가 강력하게 발동하는 시스템이다.
<크리티카>는 액션 게이머들의 멋진 액션 장면에 대해 가지는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화려하고 감각적인 연출 시스템을 도입했다. 먼저, 캐릭터의 모습을 크게 확대해 잡아주고, 캐릭터의 대사와 표정, 화려한 모션을 연출함으로써 게이머들이 자신의 캐릭터에게 애착을 느끼게 했다.
또한, 필살기 시스템(Ultra Skill)과 스페셜 어택(Special Attack) 시스템에 있어서도 과장된 기법의 연출을 시도해 액션성을 극대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