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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똥양꿍입니다.
오늘은 'XBOX360'과 <엘더스크롤4: 오블리비언>을 다뤄보았습니다. 다음 주에는 새로운 회사가 또 등장할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