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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아지트에서도 가끔 편을 나눠 <스타크래프트> 대결을 펼칩니다. 물론 내기가 빠질 수는 없죠. 보통 다음날 점심을 걸고 합니다. 이런 풍경은 많은 게임회사에서 흔히 펼쳐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매뇽 님의 회사도 예외가 아니겠죠. <스타크래프트> 내기를 둘러싼 매뇽 님의 맹활약을 한번 들여다 볼까요. 매뇽님은 우울해 하시지만 저는 이런 그림이 오히려 정이 갑니다. /디스이즈게임
[매뇽은 너무해] 게임회사 면접
[매뇽은 너무해] 스타 내기
[매뇽은 너무해] 내 책상 위의 피규어
[매뇽] H양의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