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똥양꿍입니다.
이번 편의 야마우치 히로시 회장의 감정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인해 구성된 내용입니다. 히로시 회장의 당시 정확한 감정 등에 대해서는 능력 부족으로 정확한 자료를 찾을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정황으로 비추어 보았을 때 그렇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으로 만화적 재구성이 된 내용이오니 이 부분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많은 분이 사상 초유의 스캔들로 많은 상실감을 느끼시고 계실 텐데요. 이 만화를 통해 잠시라도 그 상실감에서 벗어나셨기를 바라며 하루속히 이 상실감이 회복될 수 있는 사회로 거듭나기를 기도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