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똥양꿍입니다.
NDS(닌텐도DS)가 나왔을 때가 기억나네요. 그 무렵 저는 '가로본능'이라는 핸드폰을 쓰고 있었습니다. 가로본능...
당시에는 터치가 되는 모바일 기기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NDS는 하드웨어 자체로도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었죠. 저 역시 터치펜으로 화면을 난타하며 신기해했던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다음 주는 소니와 다른 회사들의 이야기로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그럼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