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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 최신 신규 캐릭터 정보를 공개

디스이즈게임(디스이즈게임) 2024-07-11 15:23:43

[자료제공: CLEK]


주식회사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는 니혼 팔콤 주식회사가 개발하는 스토리 RPG <궤적> 시리즈의 최신작이자 시리즈 20주년 기념작 <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의 캐릭터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린 슈바르처' CV: Koki Uchiyama



'상대해 드리겠습니다 팔엽 너머에 있는 것을, 제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서도!'


에레보니아 제국·토르즈 사관 학교에서 교관을 맡는 청년. 과거 제국을 둘러싼 거대한 운명에 농락당하면서도 수많은 동료 및 협력자들과 함께 위기를 극복했다. 동방 검술의 집대성 '팔엽일도류'의 오의 개전에 이르렀으며  지금은 '재의 검성'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


본작에서는 과거 적국이었던 칼바드 공화국에 “모종의 이유”로 초빙되며, '토르즈 Ⅶ반' 동료들과 합류해 

그곳으로 향하게 된다. 


'알티나 오라이온' CV: Inori Minase



'린 씨 “통찰의 눈”이 그렇게 말한다면 그곳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토르즈 사관 학교·전략 연구실 소속 더불어 졸업 후에 연이 있었던 엡스타인 재단 제국 지부의 준소속원이기도 한 소녀. 전투 중에는 파트너인 전술각 클라우 솔라스가 변형된 차세대 무장 '실드 캘리버'를 사용한다.


특수한 환경에서 출생했으나 지금은 평범한 사람으로서 성장하고 있으며, 전 교관이자 지금은 동료인 린과 함께 칼바드 땅에 발을 디뎠다. 또한 본작에서는 재단의 요청으로 “어떤 안건”의 담당·연락책을 맡게 된다. 


'크로우 암브러스트' CV: Takahiro Sakurai



'그 기개를 봐서 가진 칩의 절반 정도는 걸어 줄게.'


대륙 중북부, 자유 도시권 타슬렘시에서 국제적인 마찰이나 트러블 등의 안건을 물밑에서 협상·중개·해결하여 지원하는 자유 청부인(프리 콘트랙터) 청년. 제국과 크로스벨의 이변을 극복한 후, 고향 줄라이에서 일어난 소동을 동료와도 협력하여 해결 그 뒤 제국도 줄라이도 아닌 칼바드 북동쪽에 인접한 자유 도시권에 옮겨와 활동하고 있다.


에트와스사의 대형 바이크를 이동 수단으로 쓰는 한편, 민간 군사 기업 '마르두크사'와도 계약하여 무기인 쌍인검(더블 세이버)을 접을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물건으로 개량했다. 본작에서는 'Ⅶ반'의 동료이자 파트너인 린과 MK 본사가 있는 오레드 자치주에서 만나게 된다.


'피 클라우젤' CV: Hisako Kanemoto



'응. 나도 “린과 모두랑 함께 있었을 때”의 감을 많이 되찾았다고 생각해.'


제국 유격사 협회 소속으로, '요정'이라는 별명을 가진 B급 유격사. 현재 칼바드 공화국에 다시 파견 나온 상태이다. 마피아 '아르마타'가 벌인 작년의 소동에서는 진, 일레인 일행과 협력했다. 같은 지인이 있는 페리와의 인연으로 뒷세계 해결사 사무소와도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본작에서는 공화국에 비공식적으로 초빙된 린 일행을 돕기 위해 현지에서 합류. 반 일행과의 연줄을 활용한 “어떤 제안”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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