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폴포지션게임즈]
폴포지션게임즈는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4'에서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폴포지션게임즈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지스타 2024에서 B2C 제 1전시관의 인벤 부스로 참가하였고, 대표 게임인 '영혼 키우기:두 얼굴의 소녀들'의 세계관을 컨셉으로 눈에 띄는 이벤트 공간을 조성하였고, 다양한 코스프레가 진행되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장에서는 관람객들이 게임 다운로드 인증 및 SNS 공유 이벤트 등 간단한 이벤트만 진행하면 '영혼 키우기:두 얼굴의 소녀들'의 지스타 한정 굿즈를 얻을 수 있으며, 플레이스테이션5, 갤럭시 버즈2 프로, 8bitdo 컨트롤러 등 풍성한 경품이 포함되어 있는 추첨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어 현장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또한 한국의 대표 코스프레 팀 와 협업을 통해 진행한 코스프레 이벤트가 진행되었는데, 의 8명의 코스어들이 '영혼 키우기: 두 얼굴의 소녀들'의 리에, 니알, 하나코, 폴라 4개 캐릭터 각각의 정화/크리처 버전의 모습을 선보이며, 부스 일부 공간을 포토존으로 구성하여, 현장에 방문한 많은 관람객들과 사진을 찍는 포토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이 밖에도, 인챈트 스테이지에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영혼 키우기:두 얼굴의 소녀들' 코스어들과 함께하는 가위 바위 보 이벤트가 오전/오후 두 타임으로 진행되었으며, 스테이지에서 코스어와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분들에게는 구글 기프트 카드 3만원권을 즉석에서 지급하며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지스타를 방문하지 못한 유저들도 함께 열기를 느낄 수 있도록, 게임 내에서도 지스타 코스프레 투표 이벤트가 진행되며, 유저들은 게임을 플레이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의 코스어들에게 자유롭게 투표할 수 있으며, 이벤트에 참여한 인원들 중에서 추첨을 통해 한정 굿즈를 지급한다.
폴포지션게임즈 관계자는 "지스타 기간 동안 '영혼 키우기:두 얼굴의 소녀들' 부스를 찾아주신 모든 관람객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현장에 방문여 보내주신 유저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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