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릭스(대표 이남일, 이승균)는 자사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카르나크(Karnark)'가 정식 출시 하루 전인 4월 21일, 사전예약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카르나크'는 복잡한 시스템과 과금 구조에서 벗어나, 직관적인 플레이와 전통적인 클래식 MMORPG의 감성을 재현한 게임이다. 과거 PC MMORPG를 즐기던 이용자들에게 친숙하면서도 간결한 재미를 제공하며,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아왔다.
모비릭스는 "100만명이라는 기록은 유저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성과"라며 "이를 기념해 기존 사전예약 혜택에 희귀 코스튬 카드를 추가하고, 정식 론칭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전예약은 Google Play, Apple App Store, ONE Store, Samsung Galaxy Store에서 정식 출시 전까지 참여 가능하며, 보상은 정식 출시 후 게임 접속 시 지급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 및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