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워게이밍]
- 배틀로얄과 익스트랙션 결합한 슈팅 신작
- 워게이밍 게임센터와 스팀 통해 체험 가능
인기 프랜차이즈 월드 오브 탱크와 월드 오브 워쉽을 개발한 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 www.wargaming.net)은 4월 2일 자사의 신작이자 새로운 IP '스틸헌터(Steel Hunters)'의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얼리 액세스 단계에서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수렴하고 출시까지 가장 매력적이고 만족스러운 메카닉 슈팅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스틸헌터는 배틀로얄(Battle Royale)과 MOBA, 익스트랙션(Extraction) 장르를 혼합한 3인칭 히어로 슈팅 게임이다. 강력한 기계 거인인 헌터(Hunters)를 조종하여 액션이 가득한 전투에 참여해 다양한 목표를 달성하고 레벨업을 하며 장비를 획득하는 메카닉 파워 판타지를 제공한다. 각 헌터는 고유한 플레이 스타일과 능력치, 시스템 트리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사용해 상대와 겨룰 수 있다.
현재 레이저사이드(Razorside), 하트브레이커(Heartbreaker), 펜리스(Fenris), 우르수스(Ursus), 트렌치워커(Trenchwalker), 프라핏(Prophet), 위버(Weaver) 등의 헌터와 크림슨 능선(Crimson Ridge), 메릴랜드 고지(Maryland Heights), 채석기 요새(Stonecutter Keep) 등 3종의 역동적인 전장이 준비되어 있다.
워게이밍의 신작 스틸헌터의 얼리 액세스는 워게이밍 게임센터와 스팀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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