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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오버워치, 새로 도입된 TOP 500 시스템 요약 정리 [3]

[시즌1 종료 보상은 애니메이션 스프레이] 2016.07.29 | 이영록 (테스커)

오늘(29일),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에 경쟁전에 적용된 새로운 시스템 ‘TOP 500’에 대한 정보가 올라왔다. 해당 공지에서는 시즌 종료 보상, 그리고 시즌 제도와 새로 도입된 TOP 500 시스템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언급돼 있었다. 디스이즈게..
[카드뉴스] 게임이 끝나도 당신을 기억할게요 [13]

['팡야', 8월 29일 서비스 종료. 그리고 우리에게 남은 것] 2016.07.29 | 장이슬 (토망)

그 순간을 기억하나요? 내 캐릭터를 처음 본 순간, 처음 닉네임을 정하던 순간, 작은 것 하나에도 신기해하던 순간. 그런 오래된 기억 하나가 또 우리 곁을 떠납니다. <팡야>. 2004년 서비스를 시작해 캐주얼 골프 게임으로 자리를 지켰지만 결국..
[카드뉴스] '포켓몬 퓨전' 나만의 포켓몬을 만들자. [3]

[기상천외한 포켓몬 조합들] 2016.07.28 | 김지현 (너부)

'포켓몬 퓨전'을 통해 TIG식구들이 만든 자신만의 포켓몬.
[카드뉴스] 실패자들이 만든 게임, 오버워치 [18]

2016.07.28 | 이영록 (테스커)

<오버워치>는 쉽게 만들어지지 않았다. 그 탄생 배경에는 <타이탄>이라는 거대한 프로젝트가 있었다. 100명 넘는 인재가 모여 개발을 시작했던 <타이탄> 프로젝트는 2007년부터 무려 7년간 개발을 지속하다가 2014년, 결국 ‘실패’했다. 그들은 ..
[카드뉴스] 시켜서 하는 일? 필요해서 하는 일! 최고의 직장에 필수적인 조건 [10]

2016.07.26 | 장이슬 (토망)

직장은 던전, 세상은 전쟁터. 당신은 용사. 상사는 정예 몬스터, 드랍템은 결재 서류. 직장이란 함정 위치도 매번 바뀌는데, 클리어 보상도 짠 일일 던전. 그런데 왜 이 던전에 오나요? 자아 실현을 위해, 생계를 위해, 가족을 위해. 사랑하는 아..
[카드뉴스] 위메이드vs액토즈, ‘미르의 전설’을 둘러싼 전쟁 [7]

[위메이드 ”액토즈, 샨다게임즈의 이익을 위한 무리한 신청”] 2016.07.25 | 이영록 (테스커)

지난 21일, 액토즈소프트(이하 액토즈)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이하 위메이드)에 <미르의 전설> IP에 대해서 저작권 가처분신청을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오늘(25일), 위메이드는 액토즈의 가처분신청에 대해 “액토즈의 모회사이자 중국 <미르의..
[카드뉴스] 살까? 말까? 닌텐도 클래식 미니 [12]

2016.07.22 | 이승운 (리스키)

취미 생활을 하다 보면 지를 게 참 많은 세상! 살까 말까 고민되는 소식을 전해 드리는 코너입니다. 오늘 전할 소식은 닌텐도에서 11월 11일에 발매하는 새로운 게임기입니다. 이름은 '닌텐도 클래식 미니'. 최신 게임기는 아니고, 옛날 패미컴의..
[카드뉴스] “수집만 하느라 지루했죠?” 포켓몬GO, 예상 업데이트 총 정리 [9]

2016.07.21 | 송예원 (꼼신)

전세계를 뒤흔드는 걸로도 모자라 어쩌다 보니 국내에서는 지역경제활성화까지 이바지하는 태속초마을의 효자게임 <포켓몬GO>. 근데 이거 정작 출시되더라도 하루 종일 포켓몬만 잡다가 끝나는 거 아니냐고요? 천만의 말씀! 천하의 포켓몬(..
[카드뉴스] ‘검색’은 게임이 될 수 있을까? [10]

2016.07.20 | 이영록 (테스커)

한쪽에서는 여러 게임 매체에서 칭찬과 상을 받고, 다른 한쪽에서는 게임이라는 존재 자체를 부정당하고 있는 게임이 있습니다. 양립할 수 없을 것 같은 상반된 논란이 공존하는 게임은 바로 입니다. 왜 이런 논란이 있는 걸까요? / 디스이즈게임..
[카드뉴스] 그래서 셧다운제가 없어지나요? [10]

2016.07.19 | 김승현 (다미롱)

문화체육관광부가 18일, 강제적 셧다운제가 부모선택제로 개선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셧다운제 개선 소식에 많은 이들이 반겼지만, 이내 박수를 멈췄습니다. 구체적으로 뭐가, 어떻게 바뀌는지 알 수 없었거든요.
[카드뉴스] 50년 만에야 모습을 드러낼 수 있었던 게임의 가치 [8]

2016.07.19 | 권용필 (스라블)

선조가 남긴 문화유산 중 소중한 것일수록 가능한 많은 후손에게 물려주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여기, 후손에게 물려줄 만큼 소중하지는 않았던 문화유산 하나가 있습니다. 이 문화유산의 이야기, 카드뉴스로 만나보시죠./디스이즈게임 권용필 기자..
[카드뉴스] 어느 RPG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방법 [10]

2016.07.18 | 이승운 (리스키)

마왕에게 납치된 공주를 구하기 위한 용사의 모험. 검과 마법이 나오는 RPG는 요즘 시대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친숙한 장르일 겁니다. 그리고 이 RPG를 대중적인 영역으로 끌어올린 공로자를 뽑는다면 <드래곤 퀘스트>를 논하지 않을 수 없..
[카드뉴스] "엔딩을 망설였어요. 헤어져야 하니까요." [11]

[게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다.] 2016.07.15 | 김지현 (너부)

사막을 가로질러 날아가는 한 줄기 빛 황량한 사막 한 가운데 홀로 서 있는 캐릭터 간단한 조작만 알려 줄 뿐 왜,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 자세한 설명은 없다.그렇기에 유저는 자신이 알고 있는 유일한 단서, 빛으로 향하게 된다. 이따금 위협적..
[카드뉴스] "게임이 조금 올드하면 안 되겠습니까?" [15]

2016.07.15 | 김승현 (다미롱)

흥행이라는 것은 치밀한 계획과 절차에 의해 탄생하기 마련입니다. 몇 수 앞의 유행을 내다보고, 제한된 시간 동안 철두철미하게 자원을 쏟아 부어야 간신히 흥행작 비슷한 것이 나올 수 있죠. 하지만 때로는 창작자의 고집 하나가 이것을 만들기..
[카드뉴스] 게임과 현실의 경계, 지금 당신의 집은 안전한가요? [18]

2016.07.14 | 이승운 (리스키)

귀신이 나오는 호러 영화나 호러 게임은 거의 대부분이 '화면 속 무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TV에서 귀신이 튀어나오는 영화 <링>에서도 결국 귀신이 나온 그곳은 '영화 속 인물의 집'이죠. 하지만, 그 무대가 '등장인물의 집'이 아닌 '우리 집'이..
[카드뉴스] 오버워치, 테스트 서버에 신규 영웅 아나 추가 및 밸런스 업데이트 [2]

2016.07.13 | 이영록 (테스커)

<오버워치>는 공개 테스트 서버(Public Test Realm)에 신규 캐릭터 추가, 캐릭터 밸런스 조정, 게임 룰 변경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얼마 전 오버워치 공식 SNS를 통해서 공개되면서 많은 추측을 낳았던 신규 영웅과 출시 후 꾸준히 밸런스 조정..
[카드뉴스] 진화하는 포켓몬과 진화하는 유저, 끝나지 않는 전쟁 [7]

2016.07.12 | 이승운 (리스키)

<포켓몬스터> 시리즈에는 오랜 전통처럼 이어지는 전쟁이 있습니다. 바로 닌텐도와 유저 사이의 전쟁이죠. <포켓몬스터>에선 높은 능력치의 몬스터를 뽑기 위해 '교배'를 하는데요. 교배를 통해 '알'을 얻으면 이걸 직접 부화시켜야 합니다. 그 부..
복귀 유저 겨냥, 아키에이지 대규모 업데이트 ‘오키드나의 증오’ 미리보기 [3]

[변신 가능한 신규 종족 추가, 노동력 시스템 개편] 2016.07.11 | 이승운 (리스키)

하우징, 농사, 무역, 전쟁, 사냥, 여행 등 기존 MMORPG의 사냥&레벨업 틀을 벗어나 다양한 콘텐츠를 자랑하는 샌드박스 MMORPG <아키에이지>. 2013년 1월에 오픈베타를 시작하고 벌써 3년 반이 지났는데요. 그동안 꾸준히 즐겨온 유저도, 게임을 ..
[카드뉴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25]

[어느 가난한 만화가 지망생 이야기] 2016.07.11 | 송예원 (꼼신)

카리스마 맥크리, 도도한 트레이서 늠름한 라인하르트까지. <오버워치>의 영웅들이 깜찍한 동물들로 변했다? 아니, 작은 동물들의 반란(?) 이름하여 '코스프레니멀'(코스프레+애니멀).
[카드뉴스] 1998년, 어떤 실험자들 [28]

[게임오늘, 1998년 7월 9일 리니지 오픈베타] 2016.07.09 | 반세이 (세이야)

1998년 오늘, 게임과 인간에 대한 의미있는 실험이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의 MMORPG <리니지>. 지금은 아재아저씨들이나 하는 게임으로 치부되고 있지만, <리니지>는 분명 게임을 초월하는 하나의 현상으로 학자들에 의해 심도있게 연구됐으며 게임..
[카드뉴스] 영웅은 죽지 않아요 [10]

2016.07.07 | 정진성 (플로우)

"영웅은 죽지 않아요." 게임 <오버워치>의 영웅 '메르시'에게서 들을 수 있는 대사입니다. 모두가 별 생각 없이 스쳐 지나갔던 게임 속의 이야기지만, 어쩌면 그저 스쳐 지나갈 수만은 없는 한청년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카드뉴스] 왜 용사는 약하디 약한 슬라임에게 당했을까? [7]

2016.07.06 | 권용필 (스라블)

용사에게 복수심을 불태우는 슬라임 한 마리. 하지만 몬스터 중 가장 약한 슬라임에게 복수는 불가능해 보인다. 그래도 슬라임은 포기하지 않고 기어이 복수할 방법을 찾아내고야 마는데... 다양한 게임을 소개해드리는 '이 게임 알아?' 코너. 이..
[카드뉴스] 게임을 공짜로 즐긴다? [8]

[7월 5일 게임 오늘] 2016.07.05 | 송예원 (꼼신)

공짜로 게임을 즐긴다. 게임을 먼저 해보고 마음에 들면 이것저것 유료아이템을 구입한다. 지금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 지금은 너무나 익숙한 이야기. 하지만 불과 15년 전까지는 상상하기조차 어려웠던 이야기였다.
[카드뉴스] 이 게임 뭐죠? 잘 모르겠지만 일단 한 번 굴려볼까? [7]

[로맨틱 접착 액션 게임 '괴혼(塊魂) - 굴려라 왕자님'] 2016.07.05 | 노창호 (늘보)

<괴혼 - 굴려라 왕자님>은 무기가 덩어리입니다. 덩어리를 굴려서 주위에 있는 물건을 하나둘씩 붙여 크게 만들면 되는 게임이죠. 보스랑 싸우는 것도 아니고 단지 덩어리를 굴리는 게 전부인 이 게임.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카드뉴스] 잘 나갔던 게임의 후속작을 만든다는 것 [31]

2016.07.04 | 장이슬 (토망)

갓난아기가 떡국 열 그릇을 먹고 한 살을 더 먹는 동안, 수많은 게임이 태어나고 사랑받고 쇠락하고 사라져갔다. 그 긴 시간 동안 PC방에서 꺼질 날이 없던 게임, <서든어택>. PC방에서 한두 명은 꼭 이 게임을 했고, 그런 사람들이 전국 단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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