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블루스톤소프트]
블루스톤소프트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소울아크: 뉴월드>의 온라인 쇼케이스 ‘소울 톡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오늘(24일) 밝혔다.
온라인 쇼케이스 ‘소울 톡톡’은 지난 22일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됐으며, 새로워진 <소울아크: 뉴월드>의 게임 정보가 공개됐다.
<소울아크: 뉴월드>는 지난해 1월 출시한 <소울아크>의 대규모 업데이트 버전으로 콘텐츠와 즐길 거리를 다양하게 추가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업데이트 일자 공개 및 뉴월드 미리보기 콘텐츠, 시청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을 마련했다.
‘소울 톡톡’은 최근 다시 심화된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누적 시청자 수 약 1만 명을 기록했다.
특히, 게임사 CM 폼폼이와 크리에이터 난닝구, 빛베리, 김성회, BJ 지효, 방송인 허준, 게임 해설자 정인호 등의 출연진들로 구성되어 정보와 재미를 모두 전달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오프닝 퍼포먼스를 맡은 크리에이터 빛베리와 지효는 <소울아크> 캐릭터 ‘소달기’와 ‘태을진인’ 코스프레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게임 정식 출시 20개월을 기념하며 게임 내 20가지 이색 기록을 살펴보는 코너를 진행했다. 코너를 통해 퀴즈의 정답을 맞힌 유저에게는 다양한 인게임 재화를 선물했다.
이와 함께 방송을 시청한 모든 유저에게 인게임 재화인 '블루 크리스탈' 3,000개를 제공했으며 공식 카페를 통해 사전 질문을 받은 ‘소울아크에게 바라는 점’이라는 코너를 실시해 시청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현재 <소울아크: 뉴월드>는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 등록을 진행 중이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