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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어드벤처 게임 ‘파스파투 2: 방황하는 예술가’, 스팀에 정식 출시

디스이즈게임(디스이즈게임) 2023-04-05 11:06:47

[자료제공: 바다게임즈]

 

스웨덴 스쾨브데의 개발사 Flamebait Games는 아티스트 어드벤처의 속편인 <파스파투 2: 방황하는 예술가>가 오늘(5일) 스팀에 출시되었다고 밝혔다. 

 


 

이 고군분투하는 예술가 모험에서 플레이어는 거장들의 박물관에 입성하여 잃어버린 예술 경력을 되찾아야 한다. 마을 사람들은 마을만큼이나 매력적이지만,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면 무자비한 비평가로 변할 수 있다. 

 

커미션으로 그들을 돕고, 멋진 새 도구를 획득하고, 스토리를 진행하거나, 느긋하게 나만의 틈새 시장을 찾아 원하는 만큼 오랫동안 그림을 그려볼 수 있다.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말 그대로 최선을 다해 예술 작품을 창작하게 된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그림을 검토하고, 판매하거나, 무자비하게 거절당하는 스릴을 느낄 수 있다. 

 

노숙가 길거리 화가부터 시작해 다양한 도구를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아늑한 스튜디오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열심히 돈을 버는 것이 핵심이다. 플레이어는 세상을 바꾸고 때로는 예술적 진정성을 위협하는 불편한 선택을 해야 할 수도 있다. 거장 박물관의 계단 꼭대기에 도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파스파투 2: 방황하는 예술가>에선 ▲쉬운 포인트 & 클릭 게임 플레이 ▲아름답고 창의적인 세계를 탐험 ▲나만의 그림을 그리며 다양한 도구를 해금 ▲자신만의 스튜디오를 포함한 전 세계 어디에서든 작품 판매 ▲페닉스 마을 주민들을 위해 커미션 수행 등 간단한 경고 표지판부터 거장 박물관의 최고 명소까지 플레이어의 그림으로 마을에 서서히 영향을 미쳐볼 수 있다.

 

 

Flamebait Games의 CEO 겸 게임 디렉터인 마티아스 린드블라드는 "<파스파투 2>를 통해 사람들에게 창작의 영감을 주고 싶다"며, "전 세계 플레이어들이 내면의 예술가적 기질을 발휘하고 탐구하며, 잠시 여유를 갖고 마음껏 예술 작품을 만들면서 선(禪)과 같은 경험을 느끼기를 바란다. 그들의 모든 걸작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파스파투 2: 방황하는 예술가>는 스팀에 권장소비자가 27,000원에 판매되며 발매를 기념해 일주일간 20% 할인을 진행한다. 거기에 속편 발매를 기념하여 원작인 <파스파투: 배고픈 예술가> 또한 60% 할인을 진행한다. 

 

또한 예술가의 생활에 전념하고 싶은 유저를 위해 Flamebait Games는 두 게임을 한 번에 구입 시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파스파투 번들도 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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